혼자가 아닌 시간, 홋카이도 In the Blue 17
문지혁 글.사진 / 쉼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다른 여행 서적과 다르게 화려하지 않은 문체와 편안한 느낌의 사진이 너무 좋았다. 이번 홋카이도 여행은 이 책을 읽으면서 부터 시작된 것 같다. 세 도시를 여행하면서 홋카이도의 청년, 중년, 노년이라고 표현한 작가의 마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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