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람이다 - 만나고 헤어지는 일, 그 안에 사람이 있다
곽정은 지음 / 달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서른살 미혼여성, 직장 3년차 조급함과 공허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요즘이었다. 일과 사랑 모두 똑부러지게 해낼 것 같은 곽기자님도 사람들과의 관계와 시선에 힘들었다니 많은 위로가 되었다. 직장생활에 있어 들려주는 조언들을 적어두고 종종 되뇌어본다. 20, 30대직딩녀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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