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빅터 -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레이먼드 조 지음, 박형동 그림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넘쳐나는 정보와 의견들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기준에 맞춰서 산다는 게 요즘은 정말 어려운 일 같다.외모,직업,결혼,성공 자꾸 사회의 기준에 비교하다보니 내가 초라하거나 한심해 보일 때가 있다. 나의 기준과 행복은 비교급이 아닌데 말이다. 나를 예뻐해줘야 겠다고 생각하게 된 감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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