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
헤르만 헤세 지음, 김이섭 옮김 / 민음사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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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서른을 바라보는 나.남들이 부러워하는 성공만을 쫓진 않았는지.마지막까지 한스를 이해하지 못하는 한스아버지를 보며 아이들을 짓누르는 수레바퀴 같은 어른이 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쉽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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