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 : 삼성에 없는 단 한 가지 평화 발자국 9
김수박 지음 / 보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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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놀이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노동자로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이 먼저인 것을. 화가 많이 납니다. 유미씨의 일기와 사진을 보며 눈물이 벌컥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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