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브 연락 없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90
에두아르도 멘도사 지음, 정창 옮김 / 민음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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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무말 대잔치네 하며 설렁설렁 읽기 시작했다가, 특이한 구성과 상상력에 조금씩 스며들었다. 많은 비유와 풍자가 있었고, 그게 이 소설의 묘미인 것 같았는데 바르셀로나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다 보니 함께 웃을 수가 없었다. 주석을 읽어도 확 와닿지 않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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