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송지현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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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인물들은 어김없이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신다. 그들은 과거도 현재도 딱히 밝지 않고, 미래라고 기대할 것도 없다. 그저 담배로 잠시 숨을 돌리고, 술로 하루치 불안과 피로를 털어내며 살아간다. 그 평범하고 무던한 모습이 꼭 현실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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