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년 동안 살았던 아이 - 조현병 엄마와 함께
나가노 하루 지음, 조지혜 옮김 / 낮은산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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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 년을 살아온 사람이야˝라고 되뇌는 여덟 살 아이를 떠올리니 마음이 아팠다. 맛있는 것도 먹이고 투정도 들어주고 싶었다. 돌봄이란 으레 부모가 어린 자식에게 하는 것이라 여겼는데, 책을 읽으며 아픈 부모를 돌보는 아이 ‘영 케어러‘를 생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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