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병동으로의 휴가 - F/25
김현경 지음, 노보듀스 그림 / 자화상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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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병동에 입원했던 열흘동안 쓴 일기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드라마가 생각났다. 연출된 드라마와 다르게 일기라서 내밀하고 솔직했다. 내가 겪어보지 않은 삶을 읽었고, 언제든 나도 겪을 수도 있는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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