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랑 산다 - 토끼와 동거 8년 차
이순지 지음 / 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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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개, 고양이, 햄스터, 고슴도치 어떤 동물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체온에서 전달되는 포근함, 잘 먹는 것을 바라볼 때 느끼는 기쁨, 간병을 하며 느끼는 깊은 슬픔. 동물과 함께 살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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