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The Complete Maus 합본
아트 슈피겔만 지음, 권희종 외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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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모르고 단지 그래픽 노블이 어떤 장르인지 궁금해서 읽게 됐는데, 숨통을 조여오는 긴장감과 두려움에 몇번이나 책을 덮었다. ‘정치 지도자 한 사람의 잘못된 신념이 여러 사람의 삶을 파괴해버릴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며 지금 우리나라 정치 상황이 더욱 심각하고 위협적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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