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으면 다 언니 - 좋아하는 마음의 힘을 믿는 9명의 이야기 : 황선우 인터뷰집
황선우 지음 / 이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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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김보라 감독님이 베스트 멋언니였다. ‘먹고 잠자고 운동하는 평범한 일상의 규칙‘, ‘뭔가를 갖고 싶은 마음 없이 편안한 느낌‘이란 감독님 말이 기억에 남는다. 명상을 통해 자기 마음 수련을 해 온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단단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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