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하루 고래뱃속 창작그림책
안신애 글.그림 / 고래뱃속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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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엉엉 울며 고기 단식 선언을 했다길래 읽어 보았다. 어른들도 어릴 땐 동물의 고통에 슬퍼했을 텐데..언제부터 무뎌지고, 동물이 그저 먹을 것, 입을 것, 보는 것이 되었을까? 오히려 어른이 읽어야 할 유아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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