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7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장민 외 지음 / 허블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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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손이 닿는 거리‘, ‘개인의 우주‘ 모두 유한한 인간의 시간과 무한한 우주의 시간을 썼다. 첫번째 소설은 한 세대 사람이 긴 우주 시간을 따라 잡으려는 반면, 두번째 소설은 여러 세대 사람이 긴 우주 시간을 기다렸다. 과학적 상상이 이렇게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게 신기하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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