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토끼의 게임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김윤수 옮김 / 시공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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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적인 이야기일지라도, 성인남성이 아버지, 경찰이라는 권위를 가지고 성인여성과 아이에게 폭력을 가하는 내용이 불쾌했다. 읽기를 중단했다. 그래도 반전으로 유명한 작가라고해서 일주일 후 끝까지 읽긴 했다. 반전은 있었지만 불편한 감정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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