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면 큰일 나는 줄 알았지 - 오늘의 행복을 찾아 도시에서 시골로 ‘나’ 옮겨심기
리틀타네 (신가영)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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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채식하는 엄마를 따라 어릴 때부터 채식을 해왔다고 한다. 엄마가 하신 말씀이 너무 멋져서 반복해서 읽었다.˝사랑을 말로 하면 뭐 해. 실천해야지.˝ 내가 그동안 들어왔던 채식하는 이유들 중 가장 아름다고 심플한 이유였다. 나도 누군가 물으면 저렇게 대답하려고 메모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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