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7 - 개정판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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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작가, 추리소설 장르, 모두 내게 낯선데다가 엄청난 두께까지, 회사 동료한테 추천받지 않았다면 아마도 안읽었을거다. 막상 읽기 시작하니 빠져들어 시간가는 줄 몰랐다. 시간을 역행해서 사건이 전개되는 구성이 신선했고, 마지막 결말은 상상도 못했던 내용이라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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