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진짜 동물병원 이야기 - 정이네 동물병원으로 어서 오세요
유영태 지음 / 동그람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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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생명을 두고 돈이 오고가니 보호자와 수의사는 아무래도 예민한 관계다. 그래서 바가지 씌우는 돌팔이 수의사, 돈 낼 능력없는 민폐 보호자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이 책 같은 컨텐츠가 많아져서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존중해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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