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사람들은 왜 중고 가게에 갈까? - 헬싱키 중고 가게, 빈티지 상점, 벼룩시장에서 찾은 소비와 환경의 의미
박현선 지음 / 헤이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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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패션이 환경을 파괴한다는 것을 알고나서 옷과 신발은 되도록 중고로 사려고 한다. 주로 당근 마켓에서 사는데 아무래도 온라인이라 사용감, 사이즈 확인을 못하니 실패할 때도 많다. 그래서 핀란드의 동네 중고 가게들(특히 진열장 대여 매장)이 너무 부러웠다. 우리 동네에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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