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에 은퇴하다 - 그만두기도 시작하기도 좋은 나이,
김선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평점 :
품절


사오정(45세 정년)이라는 말처럼 회사에서 40대 후반을 찾기 힘들다. 40을 앞둔 나도 퇴사 고민이 있어 공감하며 읽었다. 퇴사 후 생활비만 고민해왔는데,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 것인지도 돈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심한 일상 또한 스트레스가 될 수 있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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