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집순이로 알차게 살았습니다 - 침대와 한 몸이 된 당신을 위한 일상 회복 에세이
삼각커피 지음 / 카시오페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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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기운이 있으면 주저없이 병원에 간다. 근데 우울 기운이 있을 땐 안간다. 3일치 약으로 끝나지 않고 진료비도 만만찮기 때문이다. 우울 앞에서도 돈 걱정이 앞선 나같은 사람들에겐 작가님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중 나는 향기, 마이크로 어드벤처 우울 자가 치료법(?)을 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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