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청소일 하는데요? -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합니다
김예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자식이 어릴 땐 우리엄마, 아빠, 내 새끼가 최고다. 하지만 크면서 남과 서로를 비교하기 마련이다. 부모는 자식을 공부로, 자식은 부모를 돈으로. 근데 예지엄마는 딸을 남과 비교한 적도 깎아 내린 적도 없다고 한다. 그런 엄마가 존경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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