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빵 1
보담 글.그림 / 재미주의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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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향기‘, ‘포실한 마음‘이라는 표현이 좋아서 한 켠에 적어두었다. 나중에 빵 굽는 냄새를 맡으면 ‘고소한 향에 내 마음이 포실해졌어‘라고 말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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