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백숲 작은 집 - 햇빛과 샘물, 화덕으로 빚은 에코라이프
하얼과 페달 지음 / 열매하나 / 2018년 11월
평점 :
품절


귀농 교육때 많이 들었던 말은 돈되는 작물, 3년 이상 버틸 수 있는 목돈이었다. 그런가?하고 그 궁리만 했다. 솔직히 환경 생각은 뒷전이었다. 하얼페달부부는 내게 무엇이 진짜 중요하고 잊지 않아야 되는지를 알려주었다. 자연 속에서 살고 싶다면서 돈벌이 생각만 한 내가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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