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연애 - 그저 조금 다른 언어와 방식대로 사랑하는
코코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작가님은 ‘이게 마지막 식사일지도 몰라‘라고 자주 말한다고 한다. 나도 늘 ‘이게 마지막‘이란 생각을 한다. 왜냐면 그 말은 섬뜩하고 무섭지만, 그 순간은 소중하고 애틋하게 느껴저서다. 죽음을 항상 곁에 두는게 나와 비슷한 작가님을 만나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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