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미래에 대하여 마중물 독서 3
류대성 외 엮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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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의시간에 손들고 질문을 안/못한다. 남들은 다 알지 않을까?하며 주저할 때도 있지만, 아예 질문 자체가 없어서 그럴 때가 훨씬 더 많다. 왜 나는 질문이 없지?하고 고민했는데 엄기호 선생님 글에서 이유을 찾았다. '공부 자체를 경험하지 못해서'. 내가 해온 공부는 새로운 것을 알게되는 과정이 아니라 확인만 하는 작업이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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