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학교에 가지 않아요 - 등교 거부 딸과 엄마의 198일 이야기
노하라 히로코 지음, 조찬희 옮김 / 꼼지락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엄마는 학교에 가지 않는 딸 도모를 혼내지 않았다. 대신 ‘조바심 금지‘라고 되뇌며 도모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길 기다렸다. 요즘 나는 남편에게 ‘회사 불평만 하지말고 뭐라도 배워‘라고 자꾸 다그친다. 반성했다. 나도 되뇌야겠다. ‘조바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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