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취향 - 카피라이터 김민철의 취향 존중 에세이
김민철 지음 / 북라이프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멋진 여성을 보면 무조건 언니라고 부르고 싶다. ‘망원동 에코하우스 고금숙‘언니 이후로 언니라 부르고픈 사람을 만났다. ‘망원 호프 김민철‘언니~ 어멋, 그러고보니 두 언니 모두 망원동 주민! 망원동에 가서 언니들과 텀블러에 술 따라 마시며 이야기 나누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