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그램 - 내겐 너무 무거운 삶의 무게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수신지 지음 / 미메시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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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스웨트 파랑색‘하면 밝고 시원함이다. 그 색이 책에서는 어둡고 깊고 슬펐다. 지수의 상황과 감정이 겹쳐져 같은 색이 전혀 다르게 느껴졌다. 색도 글처럼 마음을 담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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