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왜 올림픽 방송을 욕심냈을까 - 스포츠 방송과 돈 되는 스포츠 마케팅
백창범 지음 / 산그리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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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방송과

돈 되는 스포츠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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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에서 일하면서 해외 아동들을 한국으로 초청해서 'HOPE CUP'이라는 축구대회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많이 고민하면서 생각했던 부분이 스포츠 마케팅 부분이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후원자들에게 후원금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 마케팅적인 요소를 도입해서 모금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메인 스폰서, 구단주와 단장, 서포터즈의 개념을 만들어 제안을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면서 흔쾌히 도움을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올림픽이나 프로 경기처럼 방송 중계를 못해본 것이 아쉽긴 하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어서 고무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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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왜 올림픽 방송을 욕심 냈을까>는 앞으로도 계속 이런 행사를 기획해야하는 저에게 아주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막연하게 느껴졌던 스포츠 마케팅을 25년간 스포츠 방송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PD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현장감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이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 '돈 되는 스포츠 마케팅'에 관해 실제적인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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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PD가 단순히 방송을 제작하고 디렉팅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마케팅을 위해 스폰서도 찾으러 다녀야 하고 기획도 해야 하고, 최첨단 기술도 놓치지 않고 따라가야 한다니 정말 힘든 직업인것 같아요.

진짜로 스포츠를 사랑하지 않으면 힘들 듯 해요 ^^

우리가 보고 있는 경기의 장면들이 스포츠 PD의 감각과 노력의 결과물이라는걸,

그리고 그 이면에서 펼쳐지는 방송 중계권을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 시청률 확보를 위한 캐스터와 해설자 전쟁 등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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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로 김연우가 부른 금메달송인 '그 곳에 올라'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표현한 노래로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때 제작한 이후 리우올림픽, 평창올림픽 등 여러 가수의 여러 버전으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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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은 왜 올림픽 방송을 욕심 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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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방송권 구매는 지상파 3사를 비롯한 케이블TV, 스포츠 마케팅 회사가 중심이었습니다.

하지만 OTT의 등장으로 방송권의 경계도 허물어졌습니다.

쿠팡이 도쿄올림픽 방송을 위해 실무합의까지 갔다가 계약 직전에 무산되었는데요, 왜 쿠팡이 올림픽에 욕심을 낼까요?

바로 광고 수익인데요, 쿠팡이 가지고 있는 빅데이터를 통해 회원들의 구매를 이끌어내고 이것이 곧 매출로 이어지기에 엄청난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도 쿠팡플레이를 통해 중계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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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지상파 방송 3사가 올림픽 시청률 전쟁을 치르는 건 두 번 남았다고 하네요.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과 2024년 파리올림픽 이후에는 JTBC가 단독으로 중계권을 따냈다고 합니다.

월드컵 역시 2022년 카타르월드컵까지는 기존의 지상파 3사 체제로 진행하지만 이후에는 아직 계약이 안되었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OTT 사업자가 각종 스포츠 중계권을 따낼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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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PD가 되고 싶은 분들 뿐만 아니라, 돈의 흐름을 알고 돈 버는 스포츠 마케팅을 배우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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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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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 - 여행 좀 해본 스튜어디스 언니의 여행 썰
엘레나 정 지음 / 문학세계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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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는 일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죠.

특히나 요즘같이 여행이 자유롭지 못할 때는 예전 여행 다니던 추억들이 그립기까지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더 여행 관련 책들을 찾아 읽게 되네요.

최근에 여행 에세이들이 많이 나온 듯 해요.

아마 지나온 여행들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코로나가 없어지면 폭발할 여행 콘텐츠들을 준비하기 위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금기시 되는 것을 동경하는 동물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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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파일럿이나 승무원이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늘을 날며 전세계 구석구석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직업이 좋아 보였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문제로 되지는 못했지만요 ^^;;

여행 좀 해본 10년차 스튜어디스 언니의 여행 썰을 통해 대리만족을 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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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도 처음부터 여행 만렙은 아니었습니다.

대학생 때 미국으로 떠난 첫 배낭여행.

영어를 한마디도 못해서 쩔쩔매던 기억과 처음 타본 비행기에서의 에피소드들은 대학생 때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하네요.

저도 처음엔 무척이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던게 기억나네요.

첫 여행 이후 인도와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나며 점점 자신감과 능숙함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결국 승무원이 되어 그토록 타고 싶었던 비행기를 원없이 타보며 전세계를 여행하기까지 이르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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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는 이곳 저곳 많은 곳으로 여행을 떠난 전문가로서 각종 여행 꿀팁들을 많이 전수해 줍니다.

전세계 각종 맛집 리스트와 날짜별 여행 일정, 비행시간을 고려한 직장인들을 위한 주말 활용 해외 여행지까지 괜찮은 정보들이 참 많네요.

특히 코로나 시대에 각광받고 있는 국내여행지 소개도 좋은 정보입니다.

후반부에는 승무원만이 알 수 있는 비행기 티켓 싸게 사기, 가방 싸는 법, 탑승 수속 시간 줄이는 법 등 깨알 꿀팁과

승무원에 관한 궁금증을 Q&A로 풀어내고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여기에 승무원들이 선호하는 나라별 쇼핑 리스트와 단골집 리스트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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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행 책자로 대리만족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하루빨리 자유롭게 여행을 떠날 날을 기대하며 재미있게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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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집 ㅣ 안전가옥 오리지널 11
전건우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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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란 공간은 누구에게나 편안한 휴식처이고 위로와 안식을 주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어떤이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는 가족의 의미가 해체되고 가정폭력 등의 문제로 집이 주는 안락함이 퇴색되는 느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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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우 작가의 신작 <뒤틀린 집>에서는 현대사회의 이런 가정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모티브는 '귀신 들린 집에 사연 많은 가족이 이사를 왔다' 입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정인이 사건'으로 촉발된 입양아와 가정폭력에 대한 '뒤틀린 가정'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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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디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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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전형적인 하우스 호러의 공식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비밀을 간직한 집에 이사온 가족, 아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비밀 친구 이야기를 하고, 어느날부터 엄마는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고, 그 곁을 맴도는 수상한 이웃, 왠지모르게 음침한 창고의 비밀, 밤마다 나타나는 악몽 들...

워낙 익숙한 클리셰들이어서 새로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익숙한 설정들에서 공포를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 그리고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과 어떻게 해결을 해 나가느냐가 중요한 지점인 것 같네요.

그런 점에서는 풍성한 호러와 초자연적인 현상, 그리고 사회적인 메시지의 적절한 활용이 뛰어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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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집>은 세 명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먼저 주인공의 아내인 명혜,

동화작가로 성공했다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아빠 현민,

그리고 귀신에 대한 촉이 좋은 아들 동우 등 각각의 상황에 처한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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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하우스 호러에서 가장 큰 힘을 얻는 전제조건이 가족간의 끈끈한 유대감인데, 이 가족에겐 그런 유대감이 느껴지지 못하는게 아쉬웠어요.

가족들에게 공포와 시련이 닥쳐도 독자들이 끝까지 이 가족을 응원할 수 있는 당위성이 있어야 하는데 초반에 그런 에피소드들이 부족해서 힘이 좀 빠지는 느낌이네요.

물론 사연이 있는 가족이긴 하지만 단란했던 가족의 모습을 좀 더 표현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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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출간되기 전 벌써 영화가 제작이 되었고 지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이 되었네요.

이런 장르영화의 대가인 호러퀸 서영희 배우가 명혜역을 맡았고, 무능한 아버지역에는 김민재 배우가 열연했네요.

딱 맞는 캐스팅인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실 때 배우들을 생각하시면서 읽으시면 더 몰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영화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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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소설보다 현실이 더 공포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모든것이 인간의 욕망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지요.

모두의 가정이 행복하고 안전한 공간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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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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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집 ㅣ 안전가옥 오리지널 11
전건우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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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집‘은 인간의 욕심으로 뒤틀린 가정이 얼마나 무서운지 오싹할 정도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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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워칭 유
테레사 드리스콜 지음, 유혜인 옮김 / 마시멜로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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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우연히 다른 사람이 곤경에 처하는걸 목격했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오지랖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타인의 삶에 괜히 엮이고 싶지 않아 그냥 지나칠 수도 있고, 아니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도 있겠죠.

아마 저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어떤 일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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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연히 타인의 일에 목격자가 되어 큰 사건에 휘말리게 된 엘라라는 여인이 있습니다.

그녀는 런던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교도소에서 막 출소된 남자 두명이 시골 소녀 애나와 세라에게 다가가는 것을 목격합니다.

엘라도 엄마이기에 걱정되는 마음에 도움을 주기로 결정하지만 어떤 계기로 마음을 바꾸게 됩니다.

다음날 아침, 기차에서 봤던 애나 밸러드가 실종되었다는 뉴스를 보고 충격에 빠집니다.

"내가 그때 개입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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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실종 1년 후.

그동안 엘라는 '방관한 목격자'라는 비난을 한몸에 받으며 고통에 시달렸는데요, 1주년 방송을 계기로 정체모를 한통의 검은 엽서가 배달됩니다.

엽서에 담긴 메시지는 그날의 사건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데요, 과연 의문의 엽서를 보낸 사람은 누구며 애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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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워칭 유>는 15년간 BBC TV 뉴스의 앵커로 활동하고, 신문, 잡지 등의 저널리스트로 25년 넘게 활동하며 여러 범죄를 다뤄온 테레사 드리스콜의 작품입니다.

범죄가 무고한 피해자는 물론이고 가족, 친구, 목격자의 인생을 뒤흔드는 모습을 수없이 지켜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범죄소설이 주로 피해자나 가족의 입장에서 쓰여진 작품이 많았는데 이 소설은 목격자의 입장을 추가하여 목격자 역시도 같은 불안과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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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을 읽었을때는 단순히 목격자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나 했었는데, 사건에 얽힌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으로 범죄를 바라보게 됩니다.

죄책감과 고통에 시달리는 목격자,

엽서를 보낸 사람을 추적하는 탐정,

피해자인 애나의 가족을 중심으로 한 아버지,

또 하나의 중요한 비밀을 품고 있는 세라의 이야기인 친구

이렇게 모두 진실을 숨기고 진실을 파헤치려는 각 인물의 시점으로 섬세한 심리묘사와 긴박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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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다 읽어 보니 <아임 워칭 유>라는 제목에는 중의적인 의미가 있다는 걸 알게 되네요.

'내가 지켜 보고 있어'

스포일러라 말씀드릴 순 없지만 끝까지 진실을 밝혀나가는 재미와 의외의 반전이 흡입력있게 끌고 가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다만 반전을 위해 뿌려놓은 떡밥들과 차곡차곡 서사들을 쌓기까지는 좋았지만 범인의 범죄이유가 설득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조금 아쉽기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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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라는게 하나의 단순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도 있지만 여러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수사하는 입장에서는 여러 목격자들의 증언과 주변 사람들의 진술이 더욱 중요해져서 더 힘들것 같네요.

갈수록 프로파일러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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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긴장감 넘치는 이번 작품을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타인의 일에 개입할 것인가'에 대해 한번쯤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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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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