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영어를 보다 - 31개의 핵심패턴으로 310개의 문장이 이어지는 마법같은 이야기
오석태 지음 / (주)담당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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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다시, 영어를 보다>(오석태,담당,2017)
 영어 공부는 어린 시절부터 나의 숙제였다. 시험을 보기 위한 영어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 틀을 갖고 있으니, 따라갈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영어시험은 수학과 마찬가지로 성실함이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영어를 잘하고 싶었다. 하지만, 어쩐지 자꾸 포기를 하게 되고 공부하는 것이 다른 어떤 일보다 어려웠다. 학창시절에는 그저 단어를 열심히 외우고 독해를 하면 풀 수 있었던 거 같은데. 적어도 내가 배운 영어들은 말이다. 그런데, 다시 영어를 공부할 일이 생겼다. 그렇게 하다가 찾게 된 이 책이 바로 "다시, 영어를 보다"이다. 제목이 역시 중요하다는 생각을 또 한다. 내가 지금 다시 영어를 볼 때라고 생각하니 이 책이 눈에 확 들어왔다.
그렇게 해서 꼼꼼히 읽기 시작했다.

 이 책 "다시, 영어를 보다"의 저자인 오석태 저자분은 30년동안 외길을 걸어오면서 끝없이 연구하고 준비하여 영어 컨텐츠를 다양하게 창작하고 있는 분이다. 곰국컨텐츠의 대표이며, naver포스트의 에디터, 그리고 naver tv의 진행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분이다. 영어에 관련된 저서들이 다양한 만큼 저자에게 더 신임도가 갔다.

 이 책은 책을 읽는다는 표현보다는 책을 공부한다와 느낀다로 표현할 수 있다. 우선 31개의 패턴을 통해 공부를 하는 책이다. 이 정도까지라고 한다면, 다른 영어 책들과 별반 다르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스토리텔링을 통해 각 챕터 별로 10개의 단어의 뜻을 파악하고 공부를 할 수 있다. 게다가 내가 가장 취약한 발음에 대해서도 콜롬북스 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 단어의 뜻을 파악하면서 공부를 하면 훨씬 도움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잘 까먹는다는 것인데, 이것 역시 이 책 "다시, 영어를 보다"는 보완하고 있다. 책 마지막 부분에 <다시, 읽다> <다시, 쓰다>를 통해 복습할 수 있었다.
 
나처럼 영어에 대한 공포가 있거나 잘하고 싶은데, 막막한 사람들 그리고 좀 더 재미있게 하고 싶은 사람들이 보면 좋을 거 같다. 단어테스트는 줄 잇기를 통해 좀 더 쉽게 접근하였고, 무작정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로 외우다보니 까먹는 것도 덜 될 거 같다. 다시, 영어를 보다 를 통해 요번 여름방학에 더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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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정중할 것 - 과거, 상처, 인간관계, 스트레스로부터 온전히 나를 지키는 지혜
호르스트 코넨 지음, 한희진 옮김 / 와이즈베리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나에게 정중할 것>(호르스트 코넨 지음, 한희진옮김,와이즈베리,2017)
이 책 "나에게 정중할 것"은 표지를 보는 순간 읽고 싶게 만들었다. 부제로 쓰여 있는 과거, 상처, 인간관계, 스트레스로부터 온전히 나를 지키는 지혜라는 문구가 더 읽고 싶게끔 끌어들였다. 온전히 나를 지키는 지혜라는 것이 정말 있기는 한걸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였다. 누구나 사람은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 그게 인간관계이든 다른 것으로부터든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무슨 해결책들이 가득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 드니 공부하듯이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지혜들을 남들에게 전달하여 많은 사람들이 덜 힘든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 "나에게 정중할 것"의 저자 호르스트 코넨은 독일의 심리학자이다. 저명한 인성코치이자 자문가이며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코칭과 상담을 해왔다. 직업적인 면 뿐만 아니라 개인생활 면에서도 균형과 만족을 찾을 수 있도록 연구과 상담을 하고 있으며, 개인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그의 저서들은 독일어권 베스트셀러로 많이 오를 정도로 대단한 작가이다. 독일하면 심리학 쪽이 발달되어 있기에 어떤 작가님인지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8부로 구성되어 있다. 내가 삶을 살아가면서 힘들만한 요소를 각 부에 구성을 하였으며, "take care원칙"이라 칭하며 그 문제에 대한 해결을 제시하고 있는 방식이다. 과거에 연연하고 있는 나에게,스스로 부담을 주는 것, 스트레스와 짜증에 시달릴 때, 나를 유독 힘들게 하는 사람들,나쁜 생각과 충동에 휘둘리고 있다면, 직관의 힘에 대해, 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내 삶을 즐기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나와있다. 많은 부분들이 읽으면서 공감도 되었고, 나에게도 적용되는 부분이라 생각했다. 그 중에서 깊게 언급하고 싶은 두 가지 정도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처음으로 "왜 나는 스스로에게 부담을 주는 걸까?"라는 두번째 챕터가 와 닿았다. 물론 나는 완벽주의자에 가까운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와 있는 부분들 중에 공감 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우선 처음으로는 자신에 대한 요구 수준을 낮추는 부분이었다. " 수입이 적었는데도 훨씬 더 여유 있었던 때의 당신을 떠올려보라. 그 때는 지금처럼 머릿속이 복잡하지 않았고, 자신에게 그 무엇도 강요하지 않고 살았을지 모른다.(p60)" 이 부분을 읽으면 그렇다. 나이가 듦에 따라 여유라는 것을 찾기가 힘들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바로 남과 비교하기 때문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원하는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미니멀라이프 혹은 심플한 삶에 대해 나와 있는 것이 와 닿았다. 1단계분류하기, 2단계 버릴 것 정하기,3단계 무게 덜어내기였다. 다른 책에서도 심플한 삶에 대한 내용은 비슷했으나 내 스스로의 부담감을 덜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취미에 대한 내용 역시 공감되었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즐겨 하는 취미가 당신을 지켜주고 일상의 온갖 염려에서 마음을 쉬게 해준다.(p73)" 취미라는 것이 사람의 삶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나도 몇 년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로는 "스트레스와 짜증에 시달릴 때" 챕터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자기 대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 순간 이 같은 생각의 공식에 집중하며 긍정적인 기분을 되찾도록 하자(p99)"이 부분이 와 닿았다. 그리고 아침마다 자기만의 의식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도 동의를 하였다. 아침마다 나는 자기 전에 내일의 할 일을 적은 것을 검토하며 계획을 재정립한다. 그리고 책을 읽거나 글을 쓴다. 아무리 바빠도 그 일을 하고 나면 하루가 알찰 수 있을꺼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가끔 뒤에 시간관리에 쫓기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 아침 시간이 내겐 참으로 소중하고 달콤하다. 그런 요소들이 스트레스를 좀 떨쳐 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정중할 것"은  삶의 활력소를 안겨주는 해결책들이 가득한 책이다. 그래서 심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물론 힘을 주고 싶은 사람을 위해 읽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늘 삶이 힘들거나 늘 삶이 기쁜 사람은 없으니까. 가끔은 이 책으로 위로를 받기도 하고 가끔은 이 책으로 위로를 주기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 번씩 꺼내서 또 읽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다. 많은 분들이 이 책으로 위로도 받고 위로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자존감 #자기돌봄 #TakeCare #스트레스 #중압감 #완벽주의
#호르스트코넨 #심리학 #신간 #와이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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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2주끝장 중급 (3.4급)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책 추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독학 교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한능검 최신 34회 기출문제 완벽분석 적용, 최신 3개년 전 문항 기출자료와 선택지 분석 정리, 단기합격용 특별부록 [흐름잡는 키워드 연표]와 자주 출제되는 [160 빈출키워드 노트] ㅣ 에듀윌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한국사기출연구회 엮음 / 에듀윌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매쓰박입니다. 

제가 어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을 접수 했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를 해봐야 될텐데...ㅋㅋ

 
공부를 하기 위해 우선 책을 살펴봅니다. 

에듀윌 에서 나오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주 끝장 중급으로 
준비를 할려고 합니다. 

2주 동안 준비하는 것 같지만. 

저는 4주쯤...준비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책을 후루룩 살펴보니 

빈출키워드 노트도 있더라구요 

키워드 연표도 있고...

친절한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을 가르치고 있긴 하지만 

어떻게 공부해야 되나 생각하기 위해서는 

구성이라든지 공부방법 등을 살펴 봐야죠..

 

제가 준비하는 에듀윌 2주 끝장의 강점을 파악하여...

계획을 짤려고 읽어 봅니다. 
 
1. 기출 끝장 주제별 핵심정리 
2. 기출 리포트
3.꼭! 풀어야할 기출 
4.파이널 실전모의고사 키워드 노트 

 
 
이렇게 다채롭게 구성을 하고 있으니 

한 달간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겠죠??

제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을 본다고 하니 다들 ...

무슨 일을 벌리냐고...ㅋㅋㅋ 

또 물어봅니다. 

다들 하고 싶었던 거라고..하지만 실천하지 않았던 거죠..

전....도전합니다. 

이 시험의 특징을 봅니다. 

응시자의 계층이 매우 다양합니다. 

저 역시 한 몫을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내용 "인증시험"이라는 거죠...

남과 경쟁해서 보는 시험이 아니라...

몇 점 받으면 되는...거죠..

 
평가 기준을 보면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져 있고, 

5,6급 3,4급 1,2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70점 넘으면 두 급수 중 높은 급수를 맞게 되고, 

60~69점을 받으면 저 같은 경우 중급에서는 4급을 받게 됩니다. 

저는 이왕 준비하는 거 3급을 목표로 준비합니다.!!!
 

계획표를 작성합니다. 

제가 또...계획을 잡으면..."박플랜" 아니겠습니까??

실천의 아이콘..ㅋㅋㅋ

계획은 절대 무리해서 잡지 않는다 가..모토입니다. 

계획표 작성하시는 분들..명심하세요...
 
제가 8/4 에 부산 나이트런을 대비하여...여행을 갈 예정이라 우선 주말 공부를 빼고 주 5일로 

하루에 4개의 주제씩 공부하기로 합니다. 

혹여 평일에 미루어지면 주말 하자는 마음으로~~~

2주 플랜 차례를 보니..일주일은 복습하고 
일주일은 72개의 주제를 공부하는 방식이더라구요.

4주 준비하는 것이니 좀 더 느슨하게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잡습니다. 

오늘 공부할 주제 4가지입니다. 

수학을 공부할 때..집합부터 하지만 

역사를 공부할 때는 구석기 신석기 부터 합니다. 

아무리 제가 역사치이긴 하지만...

그래도..조금 아는 내용이라 용기를 내서 

도전합니다. 
 
책이 어쩜...이렇게 정리가 잘 되어 있나요??

형광펜까지 제가 좋아하는 걸..어찌 알고 중요부분에 이렇게..표시 해주고..

 
공부를 좀 더 할 수 있도록..!!

앞에서 봤던 그 구성 기출 리포트 부분만 읽어도 주제에 있는 

내용들을 다..확인할 수 있더라구요.

핵심정리의 느낌..!!
 
대표기출 문제들도 쓰윽...

살펴보고...

 
오늘 공부를 어디까지 해야 되나...훑어봅니다. 

그리고 이제 공부를 시작했죠..ㅋㅋㅋ

채점도 하고...헤헤....
 
ㅋㅋㅋㅋ 주제1은 다 맞았습니다. 

이렇게 주제별로 있으면...그나마 좀 맞출 수 있겠죠??

벌써 두 주제를 공부하고...이렇게 형광펜으로 칠합니다. 

제가 앞으로..공부 하면서..이 종이에..형광펜 표시를 많이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히히..앞으로..

한 달간....열심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공부를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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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으로 생각하라 - 생각이 뚫리고 인생이 바뀌는 완벽한 사고법
사이토 다카시 지음, 서라미 옮김 / 와이즈베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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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으로 생각하라> (사이토 다카시지음, 서라미옮김, 와이즈베리,2017)

3이라는 숫자를 좋아한다. 이 책 3으로 생각하라는 책표지부터가 강렬했다. 3이라는 숫자가 써 있는 것이. 3으로 어떻게 생각을 하라는 것일까?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 책 "3으로 생각하라"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다른 책에서 이미 접해본 작가였는데, 그 때의 느낌 역시 무언가 강렬하게 맞다고 외치는 듯 하는 느낌이었다. 이 책 역시 비슷한 느낌을 받으며 작가님에 대해 살펴봤다. 일본 메이지대학교 교수이자 시즈오카출신이다. 도쿄대 법학부 빛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다수의 티비프로그램에도 출연하였고, 저자와 강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분이다. 사이토 다카시는 한국과 일본의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이 시대의 멘토이시도 하다. 그렇다 보니 살인적인 스케줄이 동반된다. 그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순조롭게 자기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은 3으로 생각하는 습관에 있다고 단언하는 분이다. 책 날개를 읽으며 더더욱 궁금해지는 3으로 생각하는 습관이다.


 이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장은 아이디어 신이 강림하는 만능 생각도구 , 제 2장은 30년 실천 끝에 얻은 3의 생각법, 제 3장은 3의 생각법 실천편이다. 어느 장이든 흥미로운 내용들이 가득했다. 메뉴판을 볼 때도 2가지 코스메뉴인것 보다 3가지 코스로 하는 편이라는 것 그리고 3단계로 평가하라는 것, 결혼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신기하닥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그런데, 가장 강력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역시 실천에 관련된 제 3장이었다. 공감되는 부분들을 언급해 보기로 한다.


"1학년은 아직 잘 모르는 새내기이고, 2학년이 되면 조금 익숙해진다. 3학년이 되면 어른이 되어 선배의 면모를 보여야겠다는 의식을 갖게 된다. 처한 환경도, 눈에 보이는 세계도 단계마다 다르다. (p157)"

중고등학교가 3년제로 되어 있는 것을 예를 들었다.읽어보니 맞는 말 같다. 대학교의 같은 경우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초등학교 역시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눌 수 있고 3년 정도가 조금 덜 지겹지 않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점점 이 책 "3으로 생각하라"라는 책에 빠져들고 있었다.  


 게다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이기도 하고 공감되는 부분은 "각자 성격과 성향에 따라 시간대별로 주제를 정해 활동하면 하루가 허무하게 지나가는 일이 없을 것이다. 어떤 방식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대를 자신의 리듬에 맞춰 3분할 하는 것이다.(p163)" 시간관리는 역시 3분할이 답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하루를 기준으로 오전타임 낮타임 저녁타임으로 나누어서 일을 할 수도 있고, 일주일 기준으로 월화수/ 목금/ 토일 이렇게 3분할을 할 수 있다. 무언가 나누어서 일을 하면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서 좀 더 효율성있게 쓸 수 있다고 생각된다.


장소 역시 마찬가지였다. "핵심은 가정이나 직장에서와 다른 내가 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특히 업무나 육아 등 여러 가지 일에 쫓기는 시기일수록 이러한 장소가 있다면 한숨 돌릴 수 있어서 좋을 것이다.(p170)"가정과 직장 말고 다른 장소가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을 한다. 그 곳이 꼭 한 장소가 아니더라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요즘은 그런 곳을 갖고 있는 듯 하지만, 없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생각해보고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생활전반적으로 도움을 주는 책이다. 회사에서 업무에 지친 사람들 혹은 결정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시간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들 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생각의 차이 습관을 조금 들이는 것 뿐인데도 생활이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이토 다카시 작가님을 믿고 나역시 3이라는 숫자를 생각하며 바쁜 스케줄을 헤쳐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으로생각하라 #3의생각법 #만능생각도구 #아이디어 #사고법
#사이토다카시 #자기계발 #생각하는힘 #신간 #와이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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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지 않는 법 - 수학적 사고의 힘
조던 앨런버그 지음, 김명남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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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지 않는 법 (수학적 사고의 힘)> (조던 엘렌버그 지음, 김명남옮김, 열린책들, 2016) 

  학생들에게 수학시험을 대비를 하다보면 , 똑같이 연습을 시켜도 틀리지 않는 학생이 있고 늘 불안하게 하여 틀리는 학생이 있다. 10년을 넘게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도 그것을 그냥 타고나는 것이라 치부하기에는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다. 문제를 틀리고 맞고의 차이는 무엇일까? 늘 궁금했다. 하지만 어떨 때는 꼼꼼함이라 생각하다가도 또 아닐 때도 있었다. 아리송한 마음에 이 책 제목을 처음 봤다. "틀리지 않는 법" 정말 이런 법이 있다면 나 역시 학생들 역시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했다. 그런 호기심을 안고 책을 읽기 시작한다. 

 이 책 "틀리지 않는 법"은 수학적 사고의 힘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614쪽의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총 5부로 구성 되어 있다. 그 안에 18장의 챕터로 되어 있다. 이 책은 프롤로그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학생들이 질문을 많이 하는 "이 내용을 나중에 언제 써 먹어요?" 에 탁월한 답이 숨겨져 있었다. 
"아마 지금도 수학을 하고 있을 거야. 비록 그걸 수학이라고 부르진 않더라도 말이야. 수학은 우리가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에 깊숙이 얽혀 있어. 그리고 수학은 네가 어떤 일들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줘. 수학을 아는 것은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세상의 겉모습 아래에 숨은 구조를 보여주는 엑스선 안경을 쓰는 것과 같아. 수학은 우리가 틀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과학이고, 그 기법들과 관습들은 수백 년에 걸친 고된 노력과 논쟁을 통해서 밝혀진 거야.(13)" 
그렇다. 수학은 수백 년에 걸친 연구를 단 몇 시간 안에 배우게 되니 학생들은 더 힘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수학은 정말 우리가 모르는 분야에 많이 숨겨져 있다는 말에도 동의를 한다. 이렇게 맞는 말만 적은 프롤로그를 보니  이 책의 저자에게 더 관심이 갔다.  

 이 책 틀리지 않는 법의 저자 조던 엘렌버그는 1971년 생으로 어릴 때부터 수학신동으로 이름을 날렸다. 9세에 대학과정을 시작했고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04년부터 위스콘신 주립 대학 수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주 연구분야는 수론 대수 기하학, 대수 위상학 등이며 이들 간의 새로운 상호작용을 밝히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강연자로서, 연사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1부 선형성 2부 추론 3부 기대 4부 회귀 5부 존재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다소 어려운 내용들이 많다고 생각 되었지만  저자 조던 엘렌버그는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할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 그래도 우선 책의 두께를 보면 부담감이 오는 것은 사실이다.

 가장 흥미진진 했던 내용을 이야기 해보자면, 기댓값 그리고 복권에 대한 내용이었다. 복권은 나라의 사업이고 세금을 걷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복권을 산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이 책에서 파워볼 이야기를 하면서 최선의 전략으로 말하는 것은 
"1. 파워볼을 하지 말라.
2. 파워볼을 꼭 하겠다면, 일등 당첨금이 충분히 커졌을 때만 하라.
3. 당첨금이 엄청나게 큰 회차에 티켓을 산다면, 남들과 거긂을 나눠야 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노력하라. 즉, 남들이 고르지  않을 것 같은 숫자를 고르라. (273)"
맞는 말이다. 나 역시 동의한다. 통계학 전공을 해서인지 우리나라에 로또가 처음 나왔을 때 로또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심지어 요즘은 흔해졌지만 빈도 분석을 요구하는 경우들도 더러 있었다. 정말 가끔 나는 복권을 사는 편이긴 하지만, 기댓값을 생각해보면 정말 사면 안 되는 물품 중 하나이다. 그렇지만 지금 사는 세상이 힘들고 그 종이로 무언가 희망을 얻을 수 있다는 면에서는 조금 이해가 된다. 

 이렇게 일상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경우들이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테마들이 많지만. 이 책은 학창시절에 수학을 포기했었던 사람들이 한 꼭지별로 천천히 읽으면 수학에 대한 관점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물론 수학을 전공하고 있는 사람들 혹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는다면 더 흥미진진하겠지만.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수학과 가까워지길 바라는 사람이라 그런지 수학을 싫어했던 사람들이 거부반응없이 수학이 이런 것도 있구나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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