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어벤저스 15 눈 질환,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를 포함해 많은 친구들이 의사 어벤저스
15권을 기다렸을 것 같은데요.
드디어 나왔습니다.
14권은 감염질환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오히려 감염질환보다 저는 15권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이제 보여줄 수 있게 되었네요.
많이들 아시겠지만, 의사 어벤저스는
어린이 의학 동화 시리즈입니다.
아마 어린이 동화중에 이런 책은
의사 어벤저스가 유일할 것 같아요.
1권부터 14권이 나오기까지 도서관에서도
인기가 끊이질 않았고, 이 책을 보고 의사의 꿈을
갖게 되었거나 흥미를 갖게 된 초등학생들이
많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책이랍니다.
그리고 의사 어벤저스의 작가님은 고희정 작가님은
알고보니 아이가 좋아하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와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의 작가님과 같더라고요.
아마 이 책을 접하지 않은 아이들이라도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와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도
너무 좋아할 것 같네요. 강추합니다.^^

아시다시피 의사 어벤저스는
의학 소재의 어린이 도서에 해당해요.
각 시리즈마다 주제가 정말 다양하고
꼭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이번 15권만 해도 눈!과 관련된 내용이잖아요.
옛날에 비해 지금은 주변에 안경을 착용하는
아이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게다가 다양한 안과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도 많고요.
목차만 보고도 정말 눈과 관련된 내용이
가득하구나를 알 수 있거든요.

의사 어벤저스의 등장인물..모두 아시지요?
강훈! 장하다! 이로운! 나선우등등 캐릭터의 이름들도
하나같이 개성이 넘치고 재미있습니다.
그중에 아이는 장하다를 좋아합니다.
착한 심성과 따뜻한 마음이 의사라는 직업과
너무 어울리는 것 같다고 하네요.

의사 어벤저스는
스토리가 있어서 정말 잘 읽히는 것 같습니다.
내용을 보면 학문적인 내용들로 유익함을 더하고
스토리텔링 구성으로 이야기가 술술 읽혀요.
또 의학이라고 하면 용어들이 어렵고
딱딱할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게다가 딱딱한 글밥만 아니라
이해를 하기 쉽도록 그림과 함께 보고 읽을 수 있어서
재미납니다.
특히 어릴때부터 안과를 많이 다녀서 이것저것
검사도 많이 하고 안경도 착용하는 아이로서
이번 독서를 통해서 그 동안 진료를 통해 했던 검사에
대해 조금 더 깊이있게 이해하게 됐어요.
진료를 보기전에 간호사 선생님의 "바람이 나와요."
하며 눈에 바람이 느껴져도 눈을 감지 말아야하거든요.
이 검사를 통해 안압이라는 것을 측정하는데요.
의사 어벤저스 15권을 통해 안압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알아가네요.
검사를 하면서도 따로 이런 설명들은 듣기가 어렵거든요.
묻기도 어렵고요!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우리에게는 의사 어벤저스가 있으니까요.^^
눈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은 의사 어벤저스 15권으로
채워보세요.
게다가 얼마전에는 이모가 눈을 다쳐서 안와골절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저도 이걸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주나
했는데 아이가 책을 통해서 알아서 이해하고
오히려 제게 이야기해주네요.
아이들이 말하고 설명할 수 있는 기회제공의
도서가 됩니다.

그리고 엄마는 눈이 늘 건조해서 1회용 안약을 넣습니다.
왜냐하면 눈이 건조하기 때문이지요.
이를 안구건조증이라고 하거든요. 이처럼 눈에 대해
가깝게는 안구건조증에서
멀게는 녹내장이나 색각이상까지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네요.
저희 아이는 안경을 쓰기때문에
안경의 역사코너를 제일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이번에도 역시 어린이 종합 병원 응급 센터에서
특별한 의사들과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눈 건강에 좋은 음식 코너도 있었는데요.
당근에는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어서
눈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시금치에는 시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루테인이
들어 있어요. 블루베리와 연어까지 눈에 좋은 음식들이
참 많네요. 의사 어벤저스 덕분에 알게 됐으니
부지런히 먹어야겠습니다.
다음은 혈액 질환으오 돌아온다고 하니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