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야 반가워! - 20일 안에 끝내는 코딩, 최신 개정판
곽문기 지음 / 다락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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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에서 나온 20일 안에 끝내는 코딩책

<스크래치야 반가워!>

아이가 코딩을 좋아해서 학교에서 방과후 과정으로 코딩 수업을 했었는데 참 재미있어했지요. 코딩을 접했던 적이 있어서그런지 이 책도 아이가 해보고 싶다고 스스로 선택했답니다.👍

20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코딩으로 게임 만드는 것까지 해볼 수 있어요.


1장은 스크래치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컴퓨팅 사고력을 배운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만화로 쉽게 설명해주어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코딩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기에 2018년도부터 초중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기초 과정을 필수 교과목으로 정해졌어요.

그것에 부응하는 스크래치는 누구나 쉽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라서

아이들이 쉽게 접근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스크래치를 하려면 홈페이지 일단 가입을 해야하고요.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설치 방법도 알려주고 있고 구성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2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습을 해보는데요. 책에 나와있는대로 따라하면 금방 배울 수 있어요. 2장은 깊이 있는 것을 들어가기 전, 준비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이는 코딩 프로그램을 다루어봐서 스크래치도 쉽게 잘 다루더라고요. 오히려 제가 못해서 이것저것 만져보는 저에게 아이가 알려주었답니다. 저도 손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해야 했어요.🤗



큐알코드를 찍어보면 유튜브로 연결해주어 내가 지금 만드는 것의 결과물이 어떻게 나오는지 미리 볼 수 있어요. 그 결과를 기대하고 생각해보면서 블록들을 쌓아가면 된답니다.




3장은 블록을 쌓아가면서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보는 과정인데요. 자신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지 생각하여 나만의 작품을 만들수 있어요.


코딩 따라하기, 전체 코드 확인하기를 하면서 기본적인 것을 배우고 공유하기를 통해 세계의 여러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눠볼 수 있어요.


<작품 속 코딩의 원리>를 보면서 작품에 담겨있는 코딩 원리로 아이의 사고력을 키울 수 있고 <연습문제 따라하기>, <연습문제 도전하기>를 통해 응용하여 연습해볼 수 있답니다.



4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만들어보기에요. 아이가 이부분을 해보고싶어서 빨리빨리 진도를 나가고싶어하더라고요. 앞에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왔다면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


내용이 어렵지는 않은데 저는 코딩이 생소해서 적응하기가 수월하진 않았어요. 그러나 아이는 참 흡수력이 빨라서 금방 잘 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코딩을 시작한다면 앞으로의 시대를 조금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길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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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어! 단짝 친구
박상철 지음, 이정화 그림 / 예림당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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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 함께하면서 마음이 맞는 친구를 원하는 초등 딸래미. 그러나 그런 친구가 생기질 않아 너무 속상해하는 아이를 위해 이번에 만난 책은 찰떡이었어요. 친구들 때문에 속상한 일이 많은 것은 비단 우리 아이만 그런 것만은 아닌가봐요.

글을 쓰신 쌤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서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같이 해결하면서 이 책을 출간하게되었다고 하니 많은 친구들이 교우관계에서 고민이 많은 것 같았어요.





등장인물 속의 패니는 친구를 너무 사귀고 싶어하지만 먼저 친구들에게 손을 내밀지 못하고 수줍음이 많은 아이에요. 친구들을 잘 사귀는 아이들을 보면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는 아이들이던데 패니를 보면서 어떻게 해야 친구를 사귈 수 있는지 조금씩 배워가네요.


고민이 되는 상황을 그림으로 먼저 만나보고 뒤에 쌤의 조언으로 어떻게 고민을 해결해 나갈지 알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친구를 잘 사귀려면 자기 얘기만 하면 안되고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해요. 칭찬을 해주면서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해야 상대방도 마음을 열고 다가오겠죠? 이건 아이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니지요~ 모든 인간 관계가 다 그렇지요.


모든 친구와 잘 지내면 좋겠지만 사람 마음이 내 맘 같지 않아서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아요. 친구들과 모두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혹은 무리에 끼고 싶은 마음에 불편한 내 감정을 숨기고 아이들과 억지로 지내는 부분이 생길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런 관계가 오래가기는 힘들다고 생각하기에 황제쌤도 아이들에게 모두가 나를 좋게 생각할 수는 없다며 적당한 선을 두라고 하세요.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이지만 친구보다는 내가 더 소중하기에 이런 조언을 너무 좋은 것 같았어요.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이 책 속에 제시되어 있어서 고개를 끄덕이며 읽어가게 되어요. 친구관계는 어른이나 선생님이 조언은 해줄 수 있지만 100프로 해결해줄 수 없는 아이들만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책을 읽고 친구들과 부딪쳐가면서 관계를 배워나가는 것 같아요.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상처는 덜 받고 커나갔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생기네요.

친구와 잘 지내고 잘 사귈 수 있는 가이드, <나만 없어! 단짝 친구>

초등 아이들이 모두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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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4 - 신들의 전쟁 : 티타노마키아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4
설민석.남이담 지음,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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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그리스로마신화 대모험 초등학습만화는

기존의 신화와 인간 세상스토리가 연결되는 구성으로 진행이 되어요.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에

설쌤의 상상력까지 더해지면서

내용이 흥미진진해지니

빨리 다음 내용이 궁금해진답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4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처음 접하면

어렵고 낯설기만 할텐데🤪

설쌤이 이야기해주시는 것을 가만히 듣고 있자면

신화속으로 푹~ 빠져들게 되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설명해주고

눈길을 끄는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습만화를 읽고 재미없다고 할

아이들은 없다고 생각되어요.








크로노스를 물리치고 왕좌를 차지한

제우스와 올림포스 신들~

그 와중에 크로노스는 티탄들을 모아

다시 왕좌를 차지하려고 해요.

그러나 티탄들 모두가 크로노스에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았어요.

티탄 중 하나인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를 찾아와 손을 잡기로 한답니다.



크로노스와 제우스

신들은 죽지 않다보니 거의 10여년을 싸우게 되어요.

제우스는 크로노스에게 힘이 밀리는 것을 깨닫고

지하 감옥 깊숙한 곳에 갇혀 있던

키클롭스와 헤카톤케이르 형제들을 찾아가

도움이 되어달라고 부탁하죠.



제우스의 설득에 형제들은 그를 도와주기로 합니다.

키클롭스 삼형제는 뛰어난 대장장이었기에

제우스와 형제들에게 무기를 만들어주는데요.

제우스의 상징인 번개가 이때 만들어지네요.





티탄들과 크로노스 vs 제우스와 올림포스 신들

과연 그의 끝은 어떻게 결말이 날까요?




학습만화 뒤편의 부록에는 신화정보와 재미난 퀴즈로

신들에 대해 조금더 자세하게 알 수 있게 꾸며져 있어요.


티탄들과 올림포스 신들 사이에 일어난 전쟁이

무려 10년간이나 지속되는데요.

그 전쟁을 티타노마키아라고 해요.

전쟁 후 크로노스를 도왔던 힘센 티탄이었던

아틀라스가 지구를 떠받치는 벌을 받게 되었어요.

제가 알던 아틀라스가 이 때 벌을 받으면서 하늘을 지게 된 거였군요 ㅎㅎ



OX 퀴즈를 풀어보면서 앞의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해볼 수 있고,

저학년 아이들은 색칠활동을 통해 그리스로마 신화 주인공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요.








아이들은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학습만화를 통해 즐거움을 찾아가고

어른들은 <신들의 사생활-그리스 로마 신화>

시즌 2를 통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색다르게 즐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최근 신들의 사생활 시즌2가

방송이 종영되어서 OTT를 통해서

만날 볼 수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겠어요.

신들의 사생활 시즌 2는 현재

티빙, 왓챠, 웨이브에서 스트리밍 되고 있습니다.

곧있으면 아이들 여름방학이 다가오는데

이번 여름방학에는 아이들과 함께

설민석의 그리스로마신화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다양한 배경지식을 넓혀가 보아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외에

다양한 설쌤의 대모험 시리즈도 읽어가다보면

신나는 방학이 될 것 같아요.

본 도서는 해당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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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의 모든 것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 선보이는 대한민국 주택청약 바이블, 2023년 최신 개정판
한국부동산원 지음 / 한빛비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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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람 중에 청약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역시도 청약을 여러번 넣어봤지만 매번 미끄러지니 청약에 당첨되기는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청약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고 나의 사정에 맞춰서 시도를 한다면 당첨확률이 올릴 수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청년 특별공급도 생기면서 미혼1인 가구에 대해서도 청약 기회를 주고 있다. 나에게 맞는 전형에는 뭐가 있을지 관심을 기울여 나에게 유리한 전형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조건을 달성하면 청약의 기회는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청약업무를 직접 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원이 2023년 최신 개정판을 통해 새로워진 청약제도를 한눈에 알려주고 있으니 이 책 한권이면 주택 청약 걱정은 끝!!!


청약은 통장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에는 청약홈에 들어가 관심있는 단지의 알리미를 등록하고 공고가 나면 청약을 신청해야 한다. 간단해보이지만 그 안에 숨어있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고문을 꼼꼼히 읽어야한다. 사실 깨알같은 글씨로 빽빽하게 써있으니 대충 읽게 되는데 집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잘 읽고 신청에 임해야 한다.


내가 신청하려는 주택이 공공택지인지 민간택지인지에 따라 공급 물량이 지역주민에게 배정되는 비율도 달라지고, 투기과열지구인 여부에 따라 재당첨 제한 등도 다르기 때문에 공고문에 등장하는 용어들도 꼼꼼히 공부해야한다. 워낙 방대한 내용을 품고 있는 주택청약이지만 책에서 알기 쉽게 잘 정리해주고 있어 책을 읽고 청약홈에도 들어가보면 이해가 잘 될 것 같다. 중간에 큐알코드로 통해 청약홈으로 연결해주고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앞에서는 청약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고 뒤에서는 직접 홈페이지에 들어가 어떻게 신청해야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이것 또한 너무 좋았다. 특히 청약 가상체험이라는 것이 있어서 청약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서비스인것 같다.




당첨된 후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대출의 한도는 얼마까지 나오는지, 세금은 몇프로인지 등 서술하고 있으니 왕초보들도 무리없이 청약을 진행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택청약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보아야할 주택 청약의 바이블, <주택청약의 모든 것>

읽어보시면서 나에게 맞는 청약을 준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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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소년단 햇살어린이 93
장주식 지음, 시은경 그림 / 현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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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배를 받으며 일본인 학교 아이들에게 이등국민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운호와 기순은 그게 무슨소리인지는 몰라도 굉장히 기분이 나빴어요.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 기순의 형인 영순에게 이등국민이 무슨 의미냐고 물었고 형은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주었답니다.



영순은 보통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직을 했고 우리나라 전설, 충무공, 독립투사 등등 다양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동네 아이들에게 들려주었어요. 말솜씨가 좋아서인지 아이들은 그를 좋아했고 잘따랐어요.

그 당시는 방정환 선생으로 인해 많은 소년회가 만들어졌으나 조선총독부는 1937년 전국의 모든 소년회는 해체한다고 선언해버렸어요. 그렇지만 영순은 아이들 14명을 모아 1939년 8월 29일 장호원 독수리 소년단을 호기롭게 결성했는데 그당시 제일 나이가 어린 막내가 8살이었어요.

소년단의 목표는 우리나라의 독립이었답니다. 아직은 어려서 직접 일본과 싸울수는 없지만 나이가 차면 독립군이 될 거라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체력 훈련도 하고 노는 땅을 일궈 돈도 마련했어요. 하나하나 계획을 세워 치밀하게 실천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아이들이 맞나 싶었네요.




왜놈들의 행태가 마음에 들지 않던차에 독수리 소년단은 몰래 벽보를 만들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 장소에 붙이기로 결심했어요.

조선독립만세! 그대는 그대의 조국을 사랑하라!

정의는 이긴다! 독립군 만세!

궐기하라! 독립군이 온다!

이렇게 문구를 써서 여기저기 붙여 결국 동네가 난리가 났습니다.



일본 순사의 눈에 띄지 않게 붙였지만 누군가의 밀고로 이들의 정체는 탄로가 났어요. 그 뒤의 이야기는 구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다른 독립투사들과 똑같이 모진 고문과 고통 속에 있어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자신들의 행동을 여전히 자랑스럽게 여기는 아이들도 대단했고, 이렇게 어린 아이들을 인간 취급하지 않았던 순사도 대단했네요.



읽다보니 왠지 실화같은 느낌이 나서 살펴보니 역사 속에서 실제 있었던 독수리 소년단의 이야기였어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니 더 가슴이 아파왔답니다. 총, 칼로 일본에 맞서지는 않았지만 벽보를 붙였다는 이유만으로 고통 속에 고문을 받았던 이 아이들을 보호해주지 못한 우리나라가 원망스럽기도 했어요.

해방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독수리 소년단의 행동은 오랜 세월 독립운동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다가 1977년 뒤늦게 단장 박영순은 독립운동 공로로 겨우 혼자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었어요. 같이 활동을 했던 10명은 여전히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어요.

나라를 사랑하는 이들이 없었다면 과연 한국이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을까요?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아픈 역사와 함께 독수리 소년단을 기억하며 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미래를 이끌어가는 우리들이 되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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