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문해력보스 세계사 세계 인물 1 : 고대~중세 - 초등 3~6학년 [그림연표, 지문분석 동영상강의 제공] 초등 문해력보스 세계사 세계 인물 1
에듀윌초등문해력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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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풀던 독해집과 다른 형태의 초등독해 문제집, <문해력보스 세계사>를 만나 보았어요.

초3~6학년이라고 되어 있어서 저희집 초3 언니에게 좀 어렵지 않을까했는데 아이가 무난하게 풀어가더라고요.






문해력보스 세계사는 세계인물 중심으로 구성된 독해집이에요.

문해력보스는 세계사의 시대 흐름에 따라 중요인물 중심으로 만들어졌는데

의외로 역사인물 캐릭터들에 아이가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초성 퀴즈 참 좋아하는 아이라서

초성 퀴즈로 만들어진 연표는 아이가 좋아했어요.


내용을 살짝 들여다보자면

1일차에는 함무라비 법전을 만든 함무라비왕에 대한 독해였어요.

중등 교과서에 나오는 지문들을 활용한 지문을 풀어가면서

용어가 어려울 때는 보충 설명으로 채워나갈 수 있답니다.





문해력보스 초등독해집은

교과서 독해 + 디지털 독해 이렇게 하루치가 구성되었어요.

일반적인 지문으로 된 글을 읽고 문제를 풀어보고

그것과 관련된 다양한 디지털 매체 지문을 접하도록 되어 있어요.

온라인 대화(카톡), 웹툰, 카드뉴스, 블로그, 백과사전 등등

요즘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지문을 읽어보면서 문제를 풀어보게 되어있어서

미디어 문해력을 연습해볼 수 있지요.





여자아이라 그런지 이런식의 독해집은 참 좋아하네요~

다양한 지문을 접해볼 수 있고

독해풀어가면서 세계사도 함께 알아갈 수 있어서 일석이조네요.

*에듀윌 <초등 문해력보스> 체험단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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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1 하루 한 꼭지 초등 한국사 1
정지은.이홍석 지음, 뭉선생 외 그림, 안정준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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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한국사가 몇학년에 나오는지 아시나요? 3학년 사회시간에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모습을 비교하면서 도구변화, 집의 모습 등을 통해 역사를 조금씩 접하기는 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교과서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라는 단원에서 본격적으로 우리의 역사를 배우기 시작해요.


그런데 아이들이 한국사를 참 어려워한다는 이야기를 어느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어요. 한국인으로서 당연히 알아야할 우리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수능까지 이어지니 꼭 챙겨가야할 한국사이니 미리미리 준비를 해놓아야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초등5학년 때 사회교과서를 통해 한국사를 접하기 전에 다양한 책으로 우리 문화에 대해 접한다면 한국사를 어렵지 않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학년 때는 역사적 순서 위주의 통사책보다는 사건, 위인들, 전통문화에 대한 단편적인 이야기책을 읽으면서 우리 옛모습을 읽어두고 슬슬 통사위주의 책으로 넘어가면 좋겠죠?

그렇게 단계적으로 책을 읽고 최신 사회교과서 내용을 반영한 <하루한꼭지 초등한국사>를 접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교과서에 나온 내용들이 반영되어 있어서 이 책을 읽고 교과서를 접하면 조금 쉽게 읽어갈 수 있어요.




1권과 2권 통틀 150가지 주제를 정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했기에 역사의 흐름도 이해되고 궁금한 주제도 찾아볼 수 있어서 이모저모 쓸모가 많답니다. 1권은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책은 한 주제로 2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읽기 전에 한쪽에 나온 4컷 만화를 통해 어떤 내용이 나올까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요.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에 나오는 간식단이 나와서 아이가 참 좋아해요.


아이들이 생소해할 단어의 뜻도 설명해주고, 쏙쏙 퀴즈를 통해 내가 글을 제대로 읽었는지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어서 머릿속으로 계속 정리해나갈 수 있답니다. 핵심단어는 붉은색으로 표시를 해놓았기에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할지 딱 캐치가 되네요.



한단원이 끝나면 간식단의 역사 탐험 보고서를 통해 그 시대를 정리해보고, 간식타임을 통해 재미있게 문제를 풀어가면다시한번 더 정리가 됩니다.




한단원이 끝나면 간식단의 역사 탐험 보고서를 통해 그 시대를 정리해보고, 간식타임을 통해 재미있게 문제를 풀어가면다시한번 더 정리가 됩니다.



그리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를 통해 어떤식으로 한국사 문제는지 접해보면서 한국사능력검정 시험도 대비할 수 있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통해 부담없이 접근하여 여러번의 과정을 통해 읽은 내용을 숙지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초등학생들의 한국사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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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91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91
송도수 지음,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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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점인 수학도둑~

현재 계속 출간되고 있는 중이에요.

오늘 만나본 책은 따끈한 신상 수학도둑 91권이랍니다.

왜 인기가 많은지 저는 잘 모르겠는데 ㅎㅎㅎ

아이가 참 좋아해요.

수학도둑은 인기만점인 수학논술만화랍니다.





저희집 초3 언니는 수학도둑을

1권부터 쭈욱~ 읽어나갔는데

다 읽은 후에는

중간부분을 빌려서 읽기도 하고

집에 있는 수학도둑만 읽기도 하고

계속 반복 중이에요.

어느 부분부터 읽어도 아이가 참 좋아해요


​수학도둑은

기본편(1권-30권), 심화편(31권-45권)

창의편(46권-60권), 종합편(61권-80권)

81권부터는 응용편이랍니다.

응용편은 뭘까 궁금했는데

생활 속의 수학,

타 교과 속의 수학,

역사 속의 수학,

게임 속의 수학을 다루고 있어요.






91권이 어서 나오기를 아이가 엄청 기다렸어요.

판도라의 상자를 찾기 위해 도도와 세명의 신이 폭풍의 도시에 간 이야기,

죽은 자들의 나라를 탈출하기 위해 열심히 퀴즈를 푸는 혼테일과 그리토.

황궁에 들어간 델리키의 스토리 등

여러가지로 나뉘어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솔직히 저는 좀 헷갈리는데 아이는 재미있게 읽어나가네요.

아이들이 처음에는 스토리에'만' 빠져서 수학도둑을 읽어가지만

여러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그 안에 이야기를 통해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문제를 풀기 위해 주인공은 수학적인 지식을 동원하여 문제를 풀고 위기를 벗어나가요.

아이들이 주인공과 한마음이 되어 문제를 풀기 위해 머리를 싸매기도 한답니다.

이런 흥미진진한 스토리 때문에 수학도둑을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해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책의 아래에 퀴즈도 풀어보고




책의 중간중간에 교과가 연계된

자료, 정보, 지식 이야기,

로또복권, 원주율, 무리수 이야기와

바둑게임 등 5가지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어요.

글이 길어서 아이는 전체를 다 읽지 않았지만

자꾸 반복해서 보다보면 언젠가는 읽지 않을까요?

저는 복권 이야기가 재미있었는데 복권을 매번 사면서도 복권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어요.

우리가 복권을 사면 그 돈으로 생긴 수익금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공익 사업에 사용한다고 해요.

그리고 각 등수의 당첨 확률을 보면서 적당한 금액만 써야겠다고 생각되더라고요 ㅎㅎ


뒤에는 워크북도 실려있어서 책을 다 읽고 난 후 풀어보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문제의 수준이 아직 초3 아이에게는 어려워서 그냥 지나쳤지만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사례를 통해 적용해보는 것이기에

나중에 아이가 풀 수 있는 수준이 되면 꼬옥 지나치지 말고 풀어보게 하려고요 ^^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수학도둑 학습만화~

책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높아보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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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오방 히어로즈, 문화유산에 숨은 색 보물을 찾아라!
하리라 지음, 정진희 그림, 문은배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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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얼마전에 학교에서 운동회를 했는데 그 때 왜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런데 저도 어릴때부터 그렇게 했던지라 왜그런지 설명을 못해주겠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 이유가 딱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다들 우리나라에 오방색이라는 것이 있는지 아셨나요?

저는 오방색에 대한 이야기는 처음 접해보았어요.

파랑, 하양, 빨강, 검정, 노랑을 오방색이라고 하는데 우리 조상들은 색깔들에 의미를 담았더라고요.

그래서 색의 의미를 알고 조상들의 문화유산들을 들여다보면 조금더 다른 것들이 보이고 시선이 달라진답니다.





그리고 오방색은 다섯 방위, 음양오행, 오방신, 계절과도 관련이 있답니다.

음양오행 : 흙, 나무, 쇠, 불, 물

오방신 : 청룡, 백호, 주작, 현무, 황룡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인 제가 읽어도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다섯 방향을 지키는 오방신인 청룡, 백호, 주작, 현무, 황룡들의 몸이 점점 희미해져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이러다가 곧 사라질 것 같았거든요.

그러나 오방신들이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된다면 신들의 몸이 희미해져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청룡, 백호, 주작, 현무, 황룡은 자신과 관련있는 색 보물을 단서를 통해 찾아가기로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오방신들을 따라가면서 책을 읽다보면 옷, 음식, 풍속, 건축, 그림 등 다양한 우리 문화유산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의미를 깨닫게 된답니다. 우리 유물들을 같은 색깔로 묶으니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양의 기운과 음의 기운을 뜻하는 홍색과 청색을 통해 두 기운이 조화를 이루어 신랑, 신부가 하나되기를 축복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청사초롱

중국에서 배운 기술을 발전시켜 만든 고려청자의 비색을 보면서 상감의 기법을 다시 한번 보게 되고

대한 제국의 황후가 입었던 청색 옷을 살펴보면서 어떤 무늬를 새기고 그 무늬가 몇 줄로 새겨졌는지를 통해 황후의 옷인지 황태자비의 옷인지 구별할 수 있는 눈도 키워지게 되어요.




서쪽의 하얀보물에는 백일과 돌에 올리는 백설기가 나와요. 많은 떡 중에서 왜 백설기를 했을까 궁금했는데 귀신의 시샘을 받을까봐 화려하게 차리지 않다보니 백설기를 상에 올리게 되었다고 해요.

그밖에 조상들이 많이 입었던 흰색 옷의 다양한 유래를 배워보고, 다양한 조선백자의 모습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남쪽의 빨간 보물, 북쪽의 검은 보물, 가운데에 있는 노란 보물은 무엇일까? 궁금증이 생겨 저도 아이도 책에 푹 빠져들게 되었는데 우리 문화에 대해 그냥 설명해놓은 것보다는 확실히 집중도가 올라가네요.

단서를 통해 보물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면서 읽으니 내용도 더 쏙쏙 이해가 되어요.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박물관에 가게 된다면 선조들의 물건들을 다르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우리의 전통이 잊지 않고 기억하여 우리의 소중한 문화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이어져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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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2 - 개정판, 사랑과 질투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토마스 불핀치 원작, 이광진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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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를 줄글책으로 처음 접하면 어른들도 읽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요. (저만 그런것 아니죠?;;) 신들의 이름도 헷갈리고, 그들의 관계도가 복잡해서 머리에 쥐가 나요. 제가 딱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는 줄글책 읽다가 포기



그렇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열망은 계속 가지고 있었고, 그 중요성을 알기에 아이에게는 꼭 읽히고 싶었어요. 그러던차에 알게 된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는 정말 신세계였어요. 신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답니다.



예전에 아이에게 보여주려고 도서관에서 빌려왔다가 제가 더 재밌게 읽었는데, 학습만화도 유용하다는걸 그때 제가 몸소 알았어요♡








그리스로마 신화는 유럽문화의 근간이라서 아이들이 꼬옥 읽어봐야할 책이랍니다. 신화를 통해 문학, 그림, 역사 등에 대해 두루두루 이해의 폭을 넓혀갈 수 있어요.


엄청난 사랑을 받아온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예전에는 워크북이 없었는데 워크북을 포함한 구성이 새롭게 나왔어요.










올림포스 신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정말 다양한 신들의 이야기가 나와요.

이번에 만난 2권에서는 사랑과 질투에 관한 이야기들이 실려있어요.



저는 헤라와 이오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바람둥이 제우스가 헤라 몰래 이오와 사랑을 나누다가 헤라에게 발각될까봐 이오를 하얀 암소로 변하게 했어요. 눈치 빠른 헤라는 제우스에게 암소를 달라고 해서 눈이 백 개 달리 거인 아르고스에게 지키도록 했고요.


눈이 백 개 달린 거인 그림 보고 아이가 징그럽다고 ㅜㅜ 그런데 저도 극혐 ㅎㅎㅎㅎ

제우스와 헤라 때문에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피해를 보았는지 신화를 보면 매번 속상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신화는 신화일 뿐 그러려니 해야겠죠? 






제우스가 헤르메스를 보내 아르고스를 잠들게 하여 그를 죽여요. 헤라는 아르고스를 불쌍히 여겨 아르고스의 눈을 자신의 수컷 공작의 꼬리에 붙였지요. 그래서 공작의 꼬리가 아주 화려해졌어요^^

이것에 관한 루벤스가 그린 그림들도 같이 볼 수 있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지 못한다면 그림을 보면서도 무슨 그림인지 모르겠죠?





헤라의 괴롭힘으로 이오는 산과 바다, 들을 지나 이집트의 나일강가에 도착하게 되었고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나일강의 여신이 되었지요.



<헤라와 이오> 스토리를 통해 공작꼬리가 화려해진 이유, 이집트의 나일강 여신 이야기, '이오니아 해'라는 이름이 생긴 이유 등등 다양한 기원들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우리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 단순히 정확한 역사적인 사실을 알려는 것이 아니에요. 신화를 읽으며 수많은 용어와 어휘의 유래를 알게 되고, 스토리를 통해 신화 서양의 문학, 건축, 미술, 음악 등등 전반적인 서양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바탕이 만들어져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잘 알면 서양 역사와 세계사를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고요.

-레토의 출산을 통해 델로스 섬에 대한 것을 알 수 있게 되고

-태양신의 아들 파에톤의 이야기는 인간이나 신이나 자식에 대한 사랑을 어쩔 수 없구나~

-미다스왕의 이야기를 통해 고르디우스의 매듭, 미다스의 손이란 말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이야기를 읽으며 왜 겨울에는 곡식이 자라지 않는지 등

다양한 상식과 기원, 교훈도 얻고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기도 해요.

이만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 꼬옥 읽어야 되겠죠? ㅎㅎ






학습만화를 읽고 나서 워크북을 보면서 내가 자알 읽었는지 체크도 해보고, 신들의 행동을 돌아보기도 하고, 나라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상상도 해볼 수 있답니다.

그리스로마 신화를 알기 위해 학습만화만 읽자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학습만화를 통해 기초를 쌓고 당연히 줄글책으로 넘어가야겠죠?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서양문화의 근간을 이해할 수 있는 디딤돌을 하나 하나 쌓아나가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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