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일공일삼 13
페터 헤르틀링 지음, 고영아 옮김, 에바 무겐트할러 그림 / 비룡소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눈앞의 먹이를 향해 달리는 맹목적인 경주견처럼 비인간적으로 생활의 궤도를 질주하고 있다 싶을 때, 이 책을 읽어보기를. 인간다움이란 뭔가,를 절절하게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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