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 일기
김형석 지음 / 김영사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부를 잘 하고 싶으면 우등생에게서 배울 점을 찾듯 선생님을 통해서 아름답고 보람있게 사는 삶의 태도를 배운다. 올해 만100세가 되셨다는 선생님 글에서 가장 인상적인 두 단어는 ‘사랑‘과 ‘더 새로운 정신적 열매‘였다. 맑고 밝으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