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뇌우뇌 놀이학습 기적 워크북 4세+ 세트 - 전6권 (스티커 370매) ㅣ 기적 워크북
기적학습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기적 시리즈는 초등생들 학습서로 유명한데,

이렇게 유아들을 위한 워크북도 있었군요.

 

 

기적워크북은 총 6 권으로

언어 영역 3 권, 수 영역 3 권이고요,

숨은 그림찾기, 색칠하기, 스티커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루하지 않게 되어 있어요.

 

그 중에서 "언어 영역"에 해당하는 세 권을 먼저 봤어요..

(색깔이 예쁘다며) 아이의 첫 Pick

<마음을 그려봐>는 감정과 표현을 다뤄요.

선 긋기, 색칠하기, 감정 찾기, 그림 찾기.

 

 

 


그림 속 동물 친구들이 웃고 있는지,

슬퍼하는지, 화가 났는지 찾아서 동그라미.

비슷한 표정이라 헷갈릴 줄 알았는데 잘 하네요.

우리 큰딸이 어릴때부터 감성이 풍부하더니,

그림 속 표정 읽기도 잘해요~♡

 


그리고, 간단한 재료로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도 알려줬어요.

 

종이 접시에 다양한 표정을 그려보기도 하고

동물 얼굴을 그려서 가면놀이를 할 수 있고요,

 

색상지에 색의 이름이나 동물 이름들을 쓰고

징검다리를 만들어서, 그 색상지를 밟을 때

어떤 행동을 취할지 약속을 정하는거예요

 

워크북과 연계된 확장  활동으로

아이들과 놀기 좋아요!!

 

 

부끄러워하는 토끼는 알록달록하게,

자다 일어난 친구는 머리가 부스스하게.

상황에 맞도록 색깔도 잘 칠해주었어요.

 

첫 권이 끝나고, 두번째 <어휘, 추론>은

큰오빠랑 함께 하더라고요.

 

앞권 보다 글자가 더 많이 등장하고요,

한 글자 단어를 반복해서 보여주니까

별, 달, 해, 꽃 등은 바로 찾아요.

역시 반복의 힘~!!!

 

 


몰랐는데, 뒤에 답지가 있었어요!!

제가 설거지하거나 저녁 준비할때,

아이들끼리 하겠다더니만 뒤에 이게 있어서

맞는지 확인 하는 거 보고 알았어요.ㅎㅎㅎ

 

 

혼자 하면서, 아직 글씨를 못읽으니까

어떻게 하라는건지 보려는것 같았어요.

(그래도 초등 가서는 그러면 안되니깐

답지 안 보도록 엄마랑 같이 하자^^)

 

 


현재 만50개월이라서, 만4세 vs 만5세

어떤 걸 선택할까 고민이 많았거든요.

 

곧 6세가 되니까 '만5세' 할까 하다가,

이제 한글 시작했고, 1~10까지만 세니까,

너무 욕심내지 말자 하고 '만4세' 선택했어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한글 초급이고, 숫자고 10이상 안다면

5+ 단계 해도 괜찮으실거고요

아니라면 연령에 맞는게 좋아요.

 

집콕하느라 유아홈스쿨링 교재 고민 많으실텐데,

놀이도 되고 학습도 되는 기적워크북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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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우뇌 놀이학습 기적 워크북 4세+ 세트 - 전6권 (스티커 370매) ㅣ 기적 워크북
기적학습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만50개월. 한글과 홈스쿨링 워크북으로 좋아요!! 그림도 귀엽고, 활동이 다양해서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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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 하드캐슬의 일곱 번의 죽음
스튜어트 터튼 지음, 최필원 옮김 / 책세상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애거서 크리스티와 <인셉션>이 만났다는 말에


보자마자 무척이나 읽고 싶던 책이었어요.




아주 어릴적에 탐정소설 몇 권 읽고


탐정이 되고 싶어한 적도 있었는데,


반전에 반전을 빈틈없이 엮어내야 하기에


저는 책을 읽고, 영화 보는 것을 택했어요.





작가는, 영어와 철학을 전공하고, 


상하이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두바이에서 프리랜서 여행 저널리스트로 일했고,




다시 런던으로 돌아와서 3년 동안 쓴 소설,


<에블린 하드캐슬의 일곱 번의 죽음>으로 2018년 데뷔하셨어요.








영국에서만 20만 부 판매


전 세계 28개국 판권 계약


하우스 프로덕션 TV 드라마 제작 예정


2018 코스타 북어워즈 신인소설상 수상


[선데이 타임스], [하퍼스 바자], [마리끌레르] 선정 2018년 최고의 소설


데뷔하자마자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니, 


3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아 뿌듯하시겠어요.





이 책은 블랙히스 하우스의 가장무도회에 


초대하는 글과 참석자 명단으로 시작해요.



처음에는 내빈 명단과 스태프 명단이 낯설었는데,


책을 읽다보면 이름이 헷갈릴 때 참고하면 좋아요.






눈을 떴는데, 낯선 곳이며 누군가 나를 습격하고,


내가 누구인지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면 어떨까?


두렵고 무서워서, 아무도 믿을 수가 없어서


오히려 다 포기하고 그냥 도망칠까?




악몽 보다 더 악몽 같은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자고 나니 어제의 내가 아니라


또 다른 몸에 내가 들어가 있다는 사실이에요.






갑자기 나타난 흑사병 의사는


8명의 몸으로 같은 날을 여덟번 살게 될 것이며


매일 밤 11시에 일어난 에블린의 살인사건을


조사해서 범인과 이유를 밝혀야 벗어날 수 있대요.




마지막날까지 알아내지 못하면 기억을 지우고


다시 같은 날들이 반복될 거라고 하죠.


이젠 어쩔 수 없이, 필사적으로 범인을 알아내야만 합니다.






그러잖아도 하루가 지나면 손님 중 하나로


몸이 바뀌는 통에 정신이 없는데,


밤 12시가 되기 전에 잠이 들면,


둘째 날의 집사로 돌아갑니다.






이 집사로 말할 것 같으면,


(반복되는) 이 날, 맞아서 반죽음의 상태거든요.


어디로도 도망갈 곳이 없어요ㅠ.ㅠ










전날의 기억은 나지만, 매일 다른 사람의 몸이 되는 주인공 에이든과


다른 사람으로 바뀌지는 않지만, 전날의 기억은 거의 잊게 되는 애나.




둘은 이 곳에서 매일 같은 하루를 산다는 것과


깨어났을 때 서로의 이름을 기억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블랙히스를 나가기 위해 경쟁과 공생하는 사이예요.






650쪽이나 되는 분량에 낯선 이름들 때문에


초반에는 헷갈리지만 1/5 지점부터는 속도가 붙었어요.


재밌어서 다 읽고 나면 미드 한 시즌을 본 기분입니다.






장르를 오가는 블록버스터급 SF 미스터리!!!


이 이름이 딱맞는 소설입니다. 장르소설 강추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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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블로그로 책 쓰기다! - 블로그 글쓰기로 책도 쓰고 작가도 되자
신은영 지음 / 세나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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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매일 글쓰기를 실천하신 이웃님이,

1년 동안 하면서 그동안 얻은 것들에 대해 쓰신 것과

어느 작가님도 네이버 블로그로 오셔서 매일 글쓰기 하셨다는 글을 읽고

나도 한번 해보자!! 하면서 내 블로그 정체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글을 어떻게 적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하루에 몇 개씩 쓴 적도 있는데 하루 한개 못쓰랴? 하며

몇 달을 벼르고 준비해서 글을 써 봤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글 내용을 쓰는 것은 둘째치고 글 쓸 시간 내는게 어려웠어요.

 

 

 

 


그런데 저의 핑계를 어떻게 아시고,

책 속에 이런 내용이 나와 있었어요.

 

"다 핑계예요. 정말 쓰고 싶다면 쓰세요.

이건 당신 인생이잖아요. 그러니 책임을 지세요.

천년만년 살 것도 아닌데 언제까지 기다릴건가요?"

 

 

'그래, 쓰자. 써야 밥이 되든 죽이 되는 결과가 나오지!'

그럼, 어떻게 쓰면 될까요?

 

 


글 잘 쓰는 비법은 어렵지 않았어요

작가님이 알려주는 것 몇 가지를 찾아보면,

덕후가 글을 잘 쓰고, 관점을 바꿔서 쓰는 것도 좋아요.

 

 

글은 경험과 생각, 느낌을 바탕으로 나오는데,

인생 살면서 한정된 경험을 하게 되잖아요.

그럴땐 같은 사건이라도 다른 관점에서 써보는거예요.

예를 들어, 아이와의 마찰을 내 시각에서 보는 게 아니라,

화를 내는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의 관점이라면,

이야기가 전혀 다르게 펼쳐지겠죠?

(이 부분은 제가 많이 수행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도 제시해주셨어요.

'굳이 이 책에 나온대로 해야 될까?' 생각하며 읽었는데,

글쓰기 근육을 단련하기에 작가님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방법은 많겠지만, 검증된 방법이기도 하고

제가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도 어려우니까요^^;;

 

 

동물의 실험에서도, 잘 못해서 벌을 받는 것보다,

잘해서 칭찬을 받을 때 발전 속도가 빨랐대요.

 

이건 아이들도 그렇고 어른에게도 적용되겠죠?

100일 쓰기, 50일 쓰기 등의 훈련을 마칠때마다

어려운 순간을 이겨낸 나에게 칭찬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작년까지만해도 평범한 주부에서

1년 만에 4권의 책을 내신 작가님의 비결은

다른 것 없고 매일 꾸준히 글쓰기 하신 것 뿐이래요.

 

설마 그럴리가... 하면서 작가님의 블로그를 방문해보았는데,

책읽기를 오래전부터 꾸준히 하셨고, 서평도 굉장히 오래전부터 쓰셨더라구요.

역시 어떤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오랫동안 내공을 쌓아야되나봅니다.

 

저도 다시 마음 다잡고 열심히 책 읽고 써보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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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돈의 감각 - 평범한 부모라서 가르쳐 주지 못한 6단계 경제 습관
베스 코블리너 지음, 이주만 옮김 / 다산에듀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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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육아서와 함께 제일 많이 읽는 게 경제서다.

특히 제목이 이렇게 사람을 이끄니까 안읽수가 없네^^;;

 

평범한 부모라서 가르쳐 주지 못한 6단계 경제습관

아이를 위한 돈의 감각

 

 

 

이 책은 크게, 원칙 / 저축 / 소비 / 투자

이렇게 네 부분으로 나눠서 조언을 하고 있다.

'당장의 만족이 아니라 미래의 가치를 가르쳐라'

'신용 관리가 소비의 시작점이다'

'미래의 가치에 투자하라' 등

일반적으로 아는 얘기도 있지만,

'돈과 마음을 나누는 기쁨을 배워라'처럼

조금은 낯설지만, 동감하게 되는 조언도 있다.

 

 


구식처럼 들리겠지만, '저축이 먼저'라는 것은

최고의 조언이며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유아기,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초년생

이렇게 여섯 단계를 나누어서 대상에 맞는 조언을 해주고 있는데,

'저축'은 가장 기본이고, 여기에서 나아가 현금으로 쓰라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요즘엔 중고등학생들에게 용돈을 직불카드로 주는 경우가 많은데,

현금을 쓸 때는 실제로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소비를 더 자제 할 수 있다고 한다.

이건 학생 뿐 아니라 다 큰 어른들도 써야할 방법이다.

컴퓨터, 스마트폰 등 언제 어디서나 소비할 수 있고,

결제하는 건 어찌나 쉬운지, 몇 초도 안걸린다.

 

세상이 모두 소비해라, 질러라~ 해대니,

애고 어른이고 정신줄 꽉 잡아야 된다>.<

 

 


집안일에 참여시키는 것은 유아기부터 해당된다.

중학생이 되면 할 수 있는 게 더 많기 때문에

당장은 어설퍼서 내가 할게 하고 싶어도,

자꾸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

 

그러다가 고등학생이 되면 학업이 있으니 빼주되,

집안일에서 완전히 해방시키는 것도 정답은 아니다.

적어도 자기 접시를 갖다 놓고, 이부자리 정리는 계속 해야 된다.

 

 


유아기부터 학생 시기에 제일 어려운 것이

'저거 사주세요'가 아닐까 싶다.

광고 중에 가장 힘이 센 것은 또래 아이들이라고 보는데,

킥보드에 다는 비눗방울 발사기(?)를 누군가 하고 오면,

그 뒤로 줄줄이 그걸 사주게 된다.

 

솔직히 한번쯤 사주어도 괜찮지만,

5월에 총으로 쏘는 비눗방을 사줬으나 바로 망가졌고,

이미 친구들이 한번씩 달고 와서 함께 놀았으니 되지 않았나 싶다.

이렇게 사달라는대로 다 사주다가는 나중에 더 큰 걸 요구할 것 같아서 최대한 달래고 있다.

 

그런데, 책을 보니 '원하는 물건'과 '필요한 물건' 이야기로 설명해주면 될 것 같다.

(결과는 예측 불허. 오늘은 알았다고 해도 다음날엔 또 조르니까. 하지만 아직까진 긍정적)

 

 

자녀가 똑똑하게 소비하게 하는 원칙,

자녀가 지켜야 할 투자의 원칙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데

이건 아이들 뿐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필요한 조언이다.

 

 


가족의 경제 상황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공유할 필요는 없지만,

자연스럽에 아이들도 가정경제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많이 나눠야겠다.

나눔을 위한 저금통도 마련하고, 쓰임새에 대해서도 대화하고 말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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