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과학상식 : 황당 측정 수학 퀴즈! 과학상식 82
권찬호 지음, 차현진 그림, 박한나 감수 / 글송이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학을 가장 싫어하고 어려워 하는 우리아이가 그나마 흥미를 잃지 않고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퀴즈! 과학 상식시리즈 덕분이다.

초등 교과 연계 스토리텔링 만화로 쉽고 재밌게 과학, 수학 원리를 알려주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으며 복습과 예습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퀴즈! 과학상식 : 황당 측정 수학>은 초등 수학 교과 연계하여 2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단원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가 벌써 배운 단원은 쉽게 느껴져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잃지 않게 해주고, 아직 배우지 않은 단원은 호기심을 갖을 수 있게 도와준다.

사교육을 하지 않고 자유롭게 알아서 공부하기로 한 아이는 놀기 바빠서 학교 수업이 수학 공부의 전부인데 그럭저럭 따라가는 것을 보면 다행이다 싶다.

 

 

 

 

 

 

 

풍부한 수학 상식을 바탕으로 어려운 사건도 척척 해결하는 호기심덩어리 나봉구와

꼬마 외계인 왕짱의 환상 혼합조 말썽꾸러기들이 보여주는 유쾌한 수학이야기.

시간, 길이, 들이와 무게, 넓이 등 여러 가지 단위의 개념과 측정하는 방법을 재미있고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단위와 측정에 대해 알아보며 수학이 우리의 실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느낄 수 있다.

함께 읽으며 평소 잘못 사용하고 있는 개념도 바로잡고 배워보는 시간을 갖었다.

집안일을 하면서 아이에게 지금 시간이 어떻게 되었는지 묻곤 했는데 현재를 나타내는 것은 시각이고 시각과 시각 사이를 나타내는 것이 시간임을 확실히 인지하였다.

이제는 확실한 차이를 알았으니 내가 먼저 솔선수범 해야겠다.

 

 

 

 

 

 

 

 

유리병에 넣으면 1분에 두 배로 분열되는 젤리로 시간 계산로 해보고, 폭탄이 터질 때까지 남은 시간을 재면서 시간 보기, 시간 계산을 배우고, 좀비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특히 어려워했던 시간의 합과 차를 재미있게 복습했다.

걸그룹을 좋아한 이순신 장군 동상이 공연장소로 이동한 거리의 합 구하기, 거대한 슈퍼 코끼리무게, A4 용지에 숨은 수학의 비밀, 직사각형과 정사각형의 넓이를 구하고 방 1편의 넓이 알아보기, 요리를 할 때 페트병 가지고 물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  mL와 L의 들이의 단위와 양 측정, 매일 먹는 음식 칼로리 구하기, 놀이공원에서 내가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무엇인지 더 이상 물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빵빵 터지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 보는 퀴즈! 과학 상식.

여러 가지 단위와 측정을 통해 일상생활속 수학의 쓰임새도 알고 상식을 쌓을 수 있다.

초등생 교과 연계 수학으로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

수학을 어려워 하거나 흥미를 잃은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수학 스토리텔링 학습만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버드 인맥 수업 - 세계 최고의 엘리트 곁에는 누가 있는가
코니 지음, 하은지 옮김 / 꼼지락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버드가 전하는 관계 맺기의 6가지 기술!

<하버드 인맥 수업>

 

전업주부가 되어 아이를 키우면서 같이 공감대를 느끼는 엄마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학교 봉사도 했지만 시간을 너무 빼앗겨 그 모든 것을 정리하고 오로지 아이에게 올인하며 살아온지 어언 12년.

그동안 회사 인맥은 물론이거니와 주변의 인맥들과 어울리지 않아도 나름 바쁜 시간을 보냈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누군가를 새롭게 알아간다는 것이 귀찮게 느껴져 나도 모르게 벽을 쌓고 살았던거 같다.

그동안 인맥의 중요성을 모르고 살았는데 <하버드 인백 수업>을 만나게 되면서 살아가면서 중요한 자산이 인맥임을 깨닫게 되었다.

왜 사람들이 아이에게 사회에서의 인맥을 만들어주기 위해 소위 잘 나가는 대학을 고집하는지 이해가 되었다.


 

 

 

 

 

 

"무엇을 아느냐보다 누구를 아느냐가 당신의 인생을 결정한다."


 

일상이나 직장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대인관계이고,

일의 힘듦보다 사람과의 관계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대인관계와 인맥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진정한 인맥이란 '아는 사람'을 만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모르던 사람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

적극적인 '내 사람'으로 만들어 나와 그의 지식과 네트워크를 기꺼이 공유하는 것이다.

서로의 성공을 돕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인맥이다.

성격상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고 신세를 지는 것을 싫어했기에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경우는 있어도 정작 내가 필요할 때는 미얀해서 부탁을 하지 못하는 일이 생겼다.

 

그러나 혼자 노력하지 말라며 기꺼이 함께하는 사람을 만들라고 강조한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일을 두려워하지 말자.

당신의 부탁으로 오히려 그들은 남을 도울 기회를 얻게 된다.

누군가에게 부탁하고 나면 오히려 신뢰가 상승하고 더 깊은 관계가 된다.



 

 

 

이 책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기억하는지 저자만의 인맥 관리 노하우, 성향에 따른 인맥 넓히기 등 인맥쌓기에 관한 사고방식과 방법이 담겨 있다.

20여 년 동안 중국과 미국에서 겪은 인맥 관리에 대한 다양한 저자의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다.

저자는 인맥력의 핵심을 세 가지로 정리하고 있는데

첫째, 아이 같은 호기심으로 이 세상과 타인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진다.

둘째, 진실함과 따뜻함은 대인관계의 문을 여는 열쇠다.

셋째, 타인을 위해 가치를 제공하자.

 

 

누구를 아느냐가 무엇을 아느냐보다 중요하며, 6단계 분리 법칙에 의해 내가 필요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세상에는 6단계 분리 법칙 이라는게 있는데 중간에 최대 다섯 명만 거치면 찾고 싶은 사람을 꼭 찾을 수 있다는 법칙이다.

자기 이익을 챙기려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진정한 친구를 사귈 수 있다.

 

 

인맥 쌓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킬보다는 진정한 됨됨이임을 알 수 있었다.

진실함과 따뜻함은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와도 같으며 상대를 위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인맥 쌓기의 등불과도 같다.

누군가 나에게 도움을 주기를 바라기 보다는 내가 먼저 도울 일은 없는지 먼저 손길을 내밀어보자.

상대를 만나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되는 분들은 진심으로 그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둘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경청하고 가치 있는 질문하기를 연습해 보기 바란다.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만남에서 어떤 주제로 대화를 시작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을 이용하는 방법, 직장에서의 인맥 다지기, 최강 인맥을 위한 준비, 함께 식사하면서 인맥을 다지는 방법 등 바로 활용 가능한 인맥 관리 노하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가 소개한 인맥 관리 노하우 엑셀로 이름, 연락처, 만남의 내용, 중요 정도, 연락해야 할 횟수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방법은 바로 사용하며 도움을 받고 있다.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누구나 노력하면 인맥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렌트 콜렉터
캠론 라이트 지음, 이정민 옮김 / 카멜레온북스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캄보디아 최대 쓰레기 매립장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편소설 <렌트 콜렉터>

다큐멘터리 영화 <승리의 강>에서 영감을 받고 쓴 작품으로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선물이 주어진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라는 문학적 상상에서 시작됐다.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의 쓰레기 매립장 스퉁 민체이 쓰레기 더미에서 고물을 주어 겨우 근근이 하루를 살아가는 기 림과 상 리 부부와 인정머리 없고 성질 나쁜 소리프 신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상과 희망이야기다.

 

 

정신이 바짝 차리지 않으면 한순간에 쓰레기 트럭에 치이거나 다리와 발에 화성을 입는 쓰레기 매립장.

위험하기 짝이 없는 더러운 환경에서 고물을 주어 생계를 이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본 적이 있기에 읽으면서 그들의 고된 현실과 막막한 미래가 가슴 아프고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달픈 쓰레기 줍는 일.
프놈펜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곳 사람들은  남들이 내다 버린 것들에서 삶을 일구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오늘의 배고픔을 덜기위해 내일의 희망과 거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삶은 비참하기 그지없다.

고물로 이어붙인 위태위태한 집, 하루하루가 전쟁같은 일상에서 실낱같은 희망에 의지하여 아픈 아이의 병을 고치려 애쓰는 상 리의 마음은 같은 엄마라서 더욱 마음이 쓰였고, 글을 배우면 뭔가 변화가 시작될거라는 막연한 희망에 소피프 신에게 제안을 하는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하루하루 끼니를 잊는 것 조차 힘든 상황에서 그 누구도 감히 생각조차 하지 못했고, 당장 글을 배운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기에 쉽게 도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고약한 술주정뱅이에 인정머리라곤 찾아볼 수 없고 성질까지 나쁜 소피프 신.

그런 그녀가 상 리가 쓰레기 매립장에서 주운 책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상 리는 직감적으로 소피프 신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제안을 한다.

"제게 글 읽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나요?"

 

 

 

왜 상 리는 글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

나의 삶을 변화시키지는 못하겠지만 자식에게만은 가난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부모의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리라.

약도 듣지 않고 고열과 설사가 반복되는 아이를 도와줄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상리가 해줄 것은 무엇일까?


"나도 글을 읽는 게 약을 대신한다거나 몸을 낫게 해준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하지만 뭔가를 기대하게 하고 무언가와 맞서게 하는 힘을 길러준다고 생각해요.
책을 통해 아이가 용기를 얻을 거라 믿고 싶어요."
 

 

 

글을 배우면서 서로 아픔을 보듬고 이해하고 의지하며 알게 되는 소피프 신에 대한 비밀들.

한 때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던 선생님이었고, 크메르루주 군사정권이 나라를 장악했을 때  교육받은 사람들은 누구나 숙청을 당했고 그 때 가족들은 모두 죽고 혼자 살아남았다. 

그리고 가정부였던 소피프 신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었다.

그토록 매섭고 비정한 여자가 한 순간 감정의 벽을 허물어뜨린 이유는 무엇일까?

비극적인 학살속에 깃든 고통을 견디지못했던 비참한 여자 소피프 신과 비참한 현실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못했던 순박한 여자 상리가 만나 서로의 삶을 보듬어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병으로 점차 생명이 꺼져가는 자신을 채찍질하며 상 리에게 문학을 조금이라도 더 알게 해주고 싶은 소피프 신의 마음이 책 곳곳에서 느껴져서 마음이 찡하다.

왜 문학을 알아야하는지 별로 생각해 본 적은 없이 책을 읽었는데 문학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다.

문학을 이해하려면 머리로 읽고 가슴으로 해석할 수 있어야한다.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한다.

문학은 정의를 요구하고 자유를 갈망하며, 정신을 변화시키고, 마음을 감화시킨다. 그리하여 문학은 인간을 구한다.

 

 

"배운 만큼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야.
하지만 먼저 배운 것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느끼고 믿어야 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놀라운 세계를 경험할 거야."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보듯 생생하게 느껴지는 인물들의 행동과 마음, 스토리에 푹 빠져 든다.

부부간에도 아내를 수시로 때리는 남자들의 행위, 생리를 시작하면 친동생이라도 팔아 넘기는 파렴치한 행동들은 분노를 경악케하고 사회와 주변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 느낄 수 있었다.

그에 반해 기 림의 따뜻하고 자상한 마음 씀씀이는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해서 훈훈하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서로가 돕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쓰레기 매립장의 이웃들에게 일어난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함께 풀어가려 노력하는 모습에서 그들의 끈끈한 공감대를 느낄 수 있었다.

 

 

 

"인생이 늘 그렇게 힘들고 잔혹한 것만은 아니란다.
우리의 고난은 순간에 지나지 않아."

어린 손녀 상 리에게 할아버지가 해주신 말씀이 아직도 뇌리에서 맴돈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 막막하고 암담한 환경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희망을 꿈꾸게 하고 문학의 힘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 부와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사이코사이버네틱스
맥스웰 몰츠 지음, 신동숙 옮김, 매트 퓨리 해설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와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사이코사이버네틱스!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외과의사이자 강연가였던 맥스웰 몰츠는 성형외과 의사로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하면서 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외모의 교정보다 부정적으로 왜곡된 내면의 자아 이미지를 바꾸는 '마음의 성형수술'이라는 것을 깨닫고 진정한 변화를 위한 성공 실천 프로그램인 사이코사이버테닉스를 창안했다.

3,000만 명이 경험한 부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마음 혁명.

실제 삶에 적용해서 중요한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어떻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지 목표를 설정하고 마음을 변화시키도록 근본적인 가르침을 주는 놀라운 통찰력이 가득한 책이다.

성공을 상상하면 진짜 이루워진다는 말은 몇몇 자기계발서의 단골 내용이라 이미 알고 있지만 그걸 어떤 방식으로 적용하는지 사실 감이오지 않았는데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을 읽으면서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다.

 

 

 

 

 

 

 

 

 

 

 

 

사이코사이버네틱스에 대한 기술을 꾸준히 연습하고 실천해야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외모를 교정해도 내면의 자아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문제의 근원이 자아 이미지나 자신에 대한 가치 평가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한다.

그래서 자아 이미지부터 바꾸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아 이미지를 바꾸면 성격과 행동이 바뀐다.

적절하고 현실적인 자아 이미지는 새로운 능력과 재능을 불어넣고 실패를 성공으로 바꾼다.

성공 메커니즘을 작동시켜야 한다.

정신의 영화관이라고 이름 붙인 '상상력 훈련'을 통해 성공적인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품으면 물질적인 성공뿐 아니라 만족과 성취감, 행복을 이룰 수 있다.

최고의 순간을 재현하고 생생히 느낀 뒤에 스위치를 켜듯 필요할 때마다 내가 최고의 자리에 올라 행복했던 이미지를 떠올린다. 미래에 목표를 이룬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면 반드시 목표는 이루어질 것이다.

목표를 설정하고, 신뢰하라, 긴장을 풀고 학습하라, 그리고 실천하라.

운동선수들이 자아 이미지 훈련, 정신 훈련 또는 상상력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얻은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방법을 예로들면 매일 10~15분 정도 시간을 할애해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세부적인 스케치까지 한다.

머릿속에 번득이는 것과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생생한 비전을 마음속으로 그리고 연습을 하라.

종이 위에 그리거나 잡지 등에서 관련된 그림을 모아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매일 행동들을 상상하면 실제로 연습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다양한 실험을 통해 증명 되었다.

입사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은 인터뷰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예상되는 모든 유형의 질문을 머릿속에서 검토한다.

그리고 예상 답변에 대해 생각한다. 마음속으로 인터뷰 광경을 떠올려 보는 리허설 훈련법이 효과적이다.

 

 

 

 


 

특히 인상깊에 다가온 부분은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건강하게 사는 법 <마음의 성형 수술>부분이다.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 풍조로 성형수술이 유행인데 정작 중요한 마음의 흉터는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

정신의 영화관에서 이미지를 훈련하는 기법, 인식, 합리적인 사고, 신중한 결정(목표설정), 상상력 등을 활용하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아 이미지를 해방시킬 수 있다. 

성공한 기억,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정신적인 이미지 훈련을 함으로써 새롭게 자신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고, 새로운 자아 이미지를 받아들임으로써 예전의 상처를 자동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마음의 상처를 깨끗이 지워 버리기 위해서는 진정한 용서가 필요하다.

진정한 용서는 용서할 게 없음을 깨달을 때 이다.

내겐 시어머니에게 받은 가슴 아픈 상처가 유난히 많다.

세월이 흘렀고 병상에 계시지만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응어리진 아픔들이 고개를 들며 울분을 토해내곤 한다.

누군가는 세월이 약이라고 하지만 왜그리 잊혀지지 않고 용서가 되지 않는지....

이해하려 노력도 해보고 용서하자고 마음을 먹어보지만 완전히 놓아지지 않아서 참 힘든 시기를 보냈다.

책을 읽으면서 비로소 진정한 용서가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지금은 진정한 용서를 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거나 믿거나 상상하는 환경을 좇아 반응한다.

그래서누구나 자아 이미지를 바꾸고 새로운 진실을 받아들이면 어떤 사람으로도 변화할 수 있다.

사이코사이버네틱스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다보면 부와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삶의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공부, 비즈니스, 세일즈, 다이어트 등등 부와 성공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 - 말보다 더 강력한 7가지 소통의 기술
신경원 지음 / 북카라반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학창시절부터 낯가림이 많아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할 말도 제대로 못하는 그런 아이였다.

친한 사람하고만 관계를 맺었기에 대인관계를 또한 넓지 않았고 처음으로 만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해야하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나이를 먹으면 괜찮아질까? 싶었는데 나이를 먹을 수록 대인관계가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은 소통과 화술에 도움이 되는 자기계발서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 회사원, 환자를 대하는 의사, 영업 담당자 및 서비스 담당자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센스, 숨겨진 자신의 매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보자.

 

 

 

 

 

 

 

호감, 친밀감, 자신감, 매력, 습관, 속마음 읽기, 관찰의 기술 말보다 더 강력한 7가지 소통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시선, 표정, 손짓, 자세, 말투 같은 몸짓언어의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연구 사례, 경험을 중심으로 엮은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입문서다.

몸짓언어는 대인 관계를 돕는 기술이며, 복잡한 대인 관계를 단순하게 하고, 관계를 주도적으로 이끌게 도와준다.

특히 몸짓언어 기술을 익히고 실천해보기를 강조한다.

 


 

 

 

 

각 챕터별 주제와 관련한 몸짓언어의 기술을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어 이해하기 쉬우며,

내용의 핵심을 키워드와 Plus Tip으로 따로 정리 해주어 복습할 수 있다.

아무리 몸짓언어로 신호를 보내도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되는데 신호의 증상들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상대방의 진심도 읽어내고, 소통과 화술에 도움을 준다.

 

 

 

<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을 읽다보니 학창시절 선생님, 부모님, 친구들로부터 무언의 몸짓들을 받으면서

상처를 받아 아파하기도 하고 기뻐했던 기억이 떠올라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다.

말을 하지 않더라도 몸짓으로 보내는 신호가 많고 다양함에 놀라웠다.

내가 무심코 지었던 표정과 습관적인 말투로 인해 상대가 오해를 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에 미얀한 마음도 들었고,

나쁜 버릇임을 알게 된 경우엔 고치려는 노력도 하게 된다.

 

사람들을 집중시킬 때의 몸짓, 몸의 방향에 따른 호감도, 호감을 부르는 3대 몸짓언어, 진실한 사람으로 보이는 몸짓언어, 면접볼 때의 눈과 손의 움직임, 악수의 자세,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따라 하기, 손의 위치에 따른 표현, 시선을 모으는 손가락, 목소리와 미소, 옷차림, 입술, 동공, 머리를 끄덕이는 속도, 발, 다리 등을 통한 속마음 읽기 등 흥미진진한 몸짓언어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이에게 싫은 말대신 그와 다름없는 몸짓언어를 무의식적으로 보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자신도 놀라 반성을 많이 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에는 등 뒤로 손을 감추거나, 남편은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팔짱을 끼면서 손을 감추면 무언가 개운치 않은 것이 있다는 몸짓의 신호를 읽을 수 있다.

솔직하고 자신감있는 몸짓을 보여주고 싶다면 손바닥을 펼처 보이는 자세가 좋다.

친한 상대와 대화를 할 때도 너무 가깝게 다가오면 부담스럽고 불편함을 느꼈는데 그게 바로 개인공간의 침범 때문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사람마다 다른 개인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나처럼 성격이 사교적이지 않거나 대인 관계가 어렵다면 따라 하기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면 좋다.

몸짓 하나에도 상대가 보내는 신호와 속마음이 담겼다는 것을 알게 되니 더 자세히 상대를 관찰하게 되고, 그 마음을 캐치하려 노력하게 된다.

시선, 표정, 손짓, 자세, 말투등 사소한 몸짓 하나를 바꿈으로써 호감 가는 사람,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고, 감춰진 나의 매력을 일깨우는 시간이 될 수 있다.

하나씩 익히고 실천하며 매력부자가 되어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