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종료] 6기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내가 쓴 리뷰를 읽어 보고 아직 미처 리뷰를 쓰지 못한 책들을 보니
이번 활동이 참 미흡했다고 생각된다. 리뷰를 쓰지 못한 책은 반드시 완수하리라는 약속과 함께
행복했던 신간평가단 6기의 활동을 마무리 지으려 한다.
* 그간 수고해주신 신간평가단 문학부분 담당자님과 6기 평가단 여러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가장 기억에 남은 책.
정말 읽고 싶었던 책이고 이번에 감사히 받아 읽게 된 책이다.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과정을 그리고 있기에 더 공감이 갔던 책이다.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국내 소설이 더 많다. 특히 김숨작가의 독특한 소설이 내 눈길을 끌었다. 아직 리뷰는 손대지 못했지만 어서 작성해야겠다.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책에서 나온 구절은 아니지만 노희경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겉표지 안쪽에 적혀 있던 글이 기억에 남는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 자식이 철들 때까지만 부디,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