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종료] 6기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내가 쓴 리뷰를 읽어 보고 아직 미처 리뷰를 쓰지 못한 책들을 보니 

이번 활동이 참 미흡했다고 생각된다. 리뷰를 쓰지 못한 책은 반드시 완수하리라는 약속과 함께 

 행복했던 신간평가단 6기의 활동을 마무리 지으려 한다. 

* 그간 수고해주신 신간평가단 문학부분 담당자님과 6기 평가단 여러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가장 기억에 남은 책.  

정말 읽고 싶었던 책이고 이번에 감사히 받아 읽게 된 책이다.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과정을 그리고 있기에 더 공감이 갔던 책이다.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국내 소설이 더 많다. 특히 김숨작가의 독특한 소설이 내 눈길을 끌었다. 아직 리뷰는 손대지 못했지만 어서 작성해야겠다.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책에서 나온 구절은 아니지만 노희경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겉표지 안쪽에 적혀 있던 글이 기억에 남는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 자식이 철들 때까지만 부디, 건강하시길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7-10 0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삶의 향기님, 신간평가단 활동이 생각보다 쉽지않죠? ㅎ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밀린 리뷰는 언제고 마무리해주시고요. 좋은 계절, 좋은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비록 여름이지만요. ㅜ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