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에서 훔치고 싶은 책은 한 두개가 아니다. 몇 백권에 다다른다. 책에 싸여 그 속에서 책을 읽는 행복한 상상은 책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할 것이다. 언젠가 읽고 싶은 책을 모두 읽을 수 있을까? 책은 많고 생은 짧다. 그동안이라도 열심히 읽어야겠다. ^^ 내가 만든 문학동네에서 훔치고 싶은 책은 이 책들이다^^
추리소설.. 누구나 한번쯤 추리소설을 보며 탐정이 되어보는 상상을 한적이 있을것이다. 완전범죄를 꿈꾸는 범인 그리고 그들의 정체를 밝히는 탐정들의 세계로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