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다른 책과 달리 길고 재미있는 이야기 책이어서 시간 때우기에도 좋고 독후감쓰기에도 괜찮은 책 같았다.
어느 날 아침, 한 아이들 3명에서 청소를 하고 있던 도증 축구를 했다. 한 아이였던 남자아이 스카가 말했다. "자, 막아볼 사람!" 그리고 한 여자아이인 야영이 말했다. "내가 막아볼께" 공은 뻥차져서 창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집 주인인 남자아이 콜스가 말했다. "아무데나 공 좀 차지마! 공 가져와!" 그러자 아이들은 고개를 끄떡이며 문을 열었다. 하지만 있던 것은 바로 투명한 계단이었다.
아이들 3명은 함께 내려갔다. 하지만 바로 계단이 사라지고 떨어지면서 3명다 흩어졌다. 그리고 콜스는 위를 보았다. 그런데 이 일이 웬일인가, 웬 빨간색 몬스터들이 있었다. 그리고 한 여자아이가 도망쳐오고 있었다. 그러더니 스콜에게 물었다. "넌 누구니?" 스콜은 말했다. 스콜은 지금까지의 상황을 다 말했다. "나는 유키야. 이 나라의 공주지" 그리고 갑자기 괴물들이 공주에게 몰려왔다. 스콜은 말했다. "난 스콜이야." 공주 유키가 말했다. "내 아버지에게 이것을 전해줘!! 방법은 저 앞에 있는 탑으로 가면돼." 그것은 종이였다. "알았어!" 그리고는 탑으로 갔다. 스콜은 친구들과, 유키의 아버지의 조수 마법사인 더리스를 만났다. 그리고 더리스는 그 종이에 "아버지의 나라에 몬스터 군사들이 쳐들어오고 있어요!"라는 것을 알고 마법으로 몇 초만에 말을 전하고 왔다.
그리고 공주가 코킬이라는 몬스터들의 대장에게 잡혀였다는 소식과 왕이 누리는 것은 "붉은 영광의 반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본지에 쳐들어가서 공주를 구출해내고 반지까지 공주에게 되돌려 주었다. 그리고 공주는 너희들이 할 일은 끝났다면서 다시 축구공과 함께 집으로 되돌려 보내 주었다. 그리고 아이들은 다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청소를 했다.
뒷권도 있으니까, 앞으로 재밌게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