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의 공룡 DAMI 이야기백과 1
DAMI 이야기백과 편찬위원회 엮음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지구에 나타난 최초의 식물  

지구에 나타난 최초의 생물은 바다에서 자라는 바닷말 같은 것이었다. 그 당시에는 바닥 지구를 뒤덮고 있었는데, 바닷물은 따뜻했다. 수천만 년 전, 어떤 식물들은 꼿꼿이 서서 땅에서도 살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식물들들은 뿌리가 길게 자라 흙에 단단히 뿌리박으며, 계속 적응해 왔다. 최초의 육상 동물이 나타날 무렵, 지구는 식물로 뒤덮여 있었다.  

물 속과 땅에서 사는 이중 생활  

땅에서 미끄러지듯 기어가는 최초의 물고기들에서 새로운 종류의 물고기들에서 진화되었다. 이런 동물들을 양서류라고 하는데, 이 말은 물과 땅에서 사는 이중 생활이라고 한다. 양서류는 아가미를 통해 호흡하는 물고기로 생명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이 자라면 허파로 공기를 호흡하며 땅에서 산다. 개구리 같은 양서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가고 있다. 올챙이는 물고기의 모습을 띠고 있다. 물 속에서 살고 아가미로 호흡한다. 다 자란 개구리는 물에서 헤엄을 치기도 하지만 허파가 있어서 물 속에서 호흡할 수는 없다.  

정말 신기하군, 옛날 옛적에 지구에 나타난 최초의 생물이 바로 식물이었다니, 난 이런 것을 처음알았다. 또 이번에 나온 양서류라는 동물 계층은 들어본적은 있었다. 하지만 난 양서류는 모든지 땅에서도 걸을 수 있고 물 속에서도 사는 줄 만 알았는데, 개구리가 물 속에서는 못살 다니 역시 몸이 크면 영향이 있는 것 같다. 그럼 다음 이야기로  

파충류  

파충류는 양서류에서 진화한 또다른 동물군이다. 파충류라는 말은 기어다니는 것을 뜻한다. 파충류는 껍데기가 단단한 알을 낳는다. 알에는 새끼와 새끼들이 먹을 자양분이라는 것이 들어있다. 단단한 덥데기는 위험으로부터 새끼를 보호해 준다. 새끼는 땅에서 태어나며, 파충류는 결국 땅에서 사는 육상 동물로 발전한다. 파충류라는 말은 주로 뱀이나 도마뱀을 가리킬 때 쓰였다. 지금은 사나운 도마뱀이라는 뜻을 지닌 공룡을 가리킬 때에도 사용되고 있다.  

정말 우리 인간의 역사는 긴 것 같다. 전에는 몇 백년 전에는 청동기를 만들고 살았고 3 개의 나라로 나누어 ..... 정말 많은 역사를 배웠는데, 여기서는 씨도 안 먹힐 것 같다. 다음에는 더 많은 공룡에 대해서 조사하겠다. 그럼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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