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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털의 과학마법학교 4 - 사고뭉치 과학 신동의 등장 ㅣ 해리포털의 과학마법학교 4
박종규 지음, 김선영 그림 / 동아엠앤비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난 이 책을 읽고 동물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동물과 인간이 똑같다는 객관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
먹이피라미드
초식동물은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자인 식물로부터 얻는다. 이 때 초식동물은 먹은 식물 중 10% 정도만 필요한 에너지로 이용하고 나머지느 다시 환경으로 배출한다. 여기서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10kg의 1차 소비자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약 100kg의 생산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1차 소비자에서 2차 소비자로 넘어갈 때도 마친가지이다. 10kg의 2차 소비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약 100kg의 1차 소비자가 필요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평형이 유지된 생태계라면 생산자의 수가 가장많고 최총 소비자의 수가 가장 적다는 것이다.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은 누구인가?
생태계의 평형을 깨뜨리는 가장 큰 원인은 인간이다. 인간이 이룩한 산업의 발달은 인간에거는 편안함을 주지만 생태계에는 재앙을 안겨 주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지은 공장이나 댐, 도로 등은 자연을 파괴했으며 수많은 생물의 멸종을 가져왔다. 또한 무엇보다 큰 위협은 환경 오염이다. 환경오염으로 파괴된 생태계는 쉽게 회복하기가 어렵다.
외래종이 우리를 위협한다.
외부에서 들어 온 생물은 때때로 원래부터 살고 있는 생물에게 큰 위협이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닥치는 대로 생물을 잡아먹는 황소개구리, 큰입배스 등이 심각하게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한 미군이 애완용으로 키우던 붉은미국가재가 강과 호수에 풀어져 토착 생물을 잡아 먹은 일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