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5 - 고려시대 -상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5
이현세 만화, 김미영 지음,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녹색지팡이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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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책이 한 권으로 끝나버렸기 때문에 그냥 바로 지난 이야기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오늘 이 책을 읽고 정말 고려시대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오늘 엑스트라로 찍히던 4명의 아이들은 잠시 쉬다가 민족들이 나약하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그러자 4명의 아이들은 우리의 군사들이 왜 약하다는지 설명을 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어른들께서는 몽골의 침입을 받자 바로 도망치는 우리의 민족들이 참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들은 그 이야기는 거짓말이 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역사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또 고서점으로 갔다. 고서점에는 역시 고려시대의 책이 있었다. 그래서 고려시대로 한번에 다 들어가게 된 4명의 아이들은 들어오자 마자 왕건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들의 이야기는 왕건의 부인은 29명이라고 한다. 이제는 곧 30번째 아내를 맞이한다는 소리를 듣자 왜 왕건은 아내를 많이 두냐고 물어보았다. 그것은 바로 호족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왕건에게 반말을 하는 것을 보니 꼭 첩자 같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은 관아에 넘겨 젔다. 그리고 아이들은 진실로 역사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 

 그래서 그 관리에 있는 아저씨께서는 후삼국시대에는 상황이 어떠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후삼국시대에서는 견훤이 후삼국시대를 지배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관아에 있던 아저씨는 놀라면서 잠시 자신의 집에서 쉬면서 가라고 하였다. 그러자 아이들은 아저씨에게 많은 것을 물어보았다.  

그리고 나서 해가 저물자, 팔관회를 보러 갔다. 하지만 귀족이 아니라면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낸 생각은 일을 도와주면서 같이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아이들은 자진해서 일을 돕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일을 끝나고 최승로 선생님과 함께 팔관회를 끝냈다. 그리고 팔관회가 끝나고 나서 최승로 선생님과 4명의 아이들은 함께 산으로 올라가 나라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었다. 

나도 왕건처럼 훌륭한 왕이 되고 싶다. 또 만약에 왕이 된다면 훌륭한 정치를 펴서 백성들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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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11: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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