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 6 - 다 모인 백여덟 영웅, 개정증보판
시내암 지음, 이문열 평역 / 민음사 / 199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이 책을 읽고 다른 호걸들에 대해서 잘 알게되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 책을 다 읽어서 사회 공부에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송강이라는 사람이 한 길을 가는데 한 약장수가 무예를 하고 있기에 은냥 몇 자를 주었다. 그러자 한 덩치 큰 사람이 죄인 주제에 약장수에게 왜 돈을 주냐고 물으며 공격을 시도했지만 공격이 통하지 않자 짜증이 나서 몽둥이를 들었다. 

 하지만 옆에 있던 약장수가 그 사람을 혼내주고 말을 주고 받다가 송강이 운이 없게 그 맞은 사람의 집에서 우연히 자게 되어 도망을 쳤다. 그리고 그 다음 날 감옥에 도착을 하자 그곳에서 송강은 차발의 눈에 띄어 창고에 책을 날아치우는 일만 맡도록 되었고 그곳에서 지내면서 이규라는 호걸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송강은 그 다음에 죽을 고비를 넘기고 양산박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다. 

그 다음 송강은 양산박에서부터 부모님을 모시러 오기 위해서 조개에게 부탁을 했다. 그러자 조개는 자신이 직접 송강의 부모님을 모셔놓았다고 하자 송강은 조개에게 큰 절을 올렸다. 그러자 이규는 자신의 어머니는 아직도 집에 있는데, 어떡하냐고 펑펑 울었다. 그러자 송강은 이 세가지 조건을 들어주면 갈 수 있게 해준다고 말을 하였다. 

 그 첫번째는 도끼를 놓고 가기. 두번째는 술을 먹지 않기. 세번째 함부로 잘못을 안한 사람을 때리지 않기. 이것을 들은 이규는 알겠다고 하면서 길을 떠났다. 그리고 며칠 후 이규는 집에 도착하여 어머니를 데리고 산길을 가는 도중 어머니가 목이 마르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어머니를 혼자 놔두고 물을 뜨러갔다. 하지만 이규가 돌아오고 나서는 어머니가 없었다. 

 그러자 이규가 길을 따라서 가보니 호랑이가 이규의 어머니를 먹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자 이규는 화가 치밀어 올라 호랑이 부부와 새끼들을 없애 버리고 양산박으로 다시 길을 떠났다. 그리고 송강은 양산박에서 조개와 함께 힘을 키우고 이규는 양산박으로 가면서 마을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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