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코리아]올컬러 슈퍼만화삼국지(전67권)
뉴턴코리아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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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이야기는 조조를 죽이려는 역적들의 이야기이다, 조조를 죽이려는 사람은 총 6명이다. 우선 주장 황제 폐하 그리고 유비 그리고 마등 그리고 동승 그리고 나머지 3명이다. 그리고 조조에게 약을 매일 가져다 주는 약재장도 마친가지이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조조는 갑자기 두통이 났다고 하면서 약을 가져다 달라고 했다. 그래서 약재장은 약에 약속대로 독을 타서 조조에게 주었다. 그러자 조조는 이 약을 약재장보고 먹으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약재장은 흥분하며 조조가 먹을 것 인데 어떻게 먹냐며 조조에게 억지로 약을 먹이려고 했으나 역시 그것은 안돼어서 결국 조조는 이 사실을 알아채고 이 일을 시킨 사람은 누구냐고 하며 물었다. 

 하지만 대답을 하지않아서 조조는 이 사람을 볼기를 치라고 해서 많이 많이 맞아서 결국에는 머리를 기둥에다 박고 죽고 말았다. 그리고 조조는 이 일을 꾸민 동승을 찾아가서 밀서를 보여달라 그랬다. 

 그래서 그 밀서를 받고 그 이름 순서 대로 우선 4명을 죽이고 그 장수들의 노부부들과 딸, 아들 ,부인을 다 죽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비를 죽이기 위해서 갔다. 그래서 유비는 야간 기습을 하려고 했지만 하지 못하고 그 대군에게 당해서 결국 유비와 수십만 명의 군사들만 데리고 왔다.  

그리고 유비는 장비와 관우가 자신을 찾기 전에 우선 제일 가까운 수십 만 명의 군사를 데리고 다른 집에서 머물러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리고 원소에게 찾아가서 조조를 죽이기 위해서 갔다. 그리고 나중에는 장비와 관우가 만나고 그 다음에는 유비와 만나서 다시 떠돌이 상태로 돌아다니게 되었다. 

유비와 관우, 장비가 다른 의형제들을 믿는 것이 믿음이 강해서 부럽기도 하면서 나도 저렇게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역적이 조조를 죽이는 것을 시행한 약재장은 죽을 것을 알면서도 황제의 밀서의 내용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가 한 몸을 희생하여 조조가 손가락을 10개를 다 잘라도 말하지 않다가 결국 고백하겠다고 하며 결국 죽은 것이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 삼국지를 만든 사람들의 책들이 잘 팔리면 좋겠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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