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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코리아] 올컬러 슈퍼 만화 삼국지(전67권) - 제9회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수상-삼국지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뉴턴코리아 / 2009년 1월

그리고 조조는 얼마 뒤 유비는 겉으로는 약해 보이지만 계락과 지혜가 많고 장비와 관우가 있어서 상대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래서 조조는 이제 유비를 중점으로 두고 유표와 유비를 제일 무서운 호랑이로 여겼다.  

그리고 전쟁터를 나가는 데에도 주령과 노소장군을 붙여 감시를 시켰다. 그래서 유비는 그 감시를 때기 위해서 생각을 하면서 전쟁으로 나갔다. 그리고 유비는 원술을 죽이려 가기 위해서 장군을 데리고 가는 것 처럼 갔다. 그리고 원술을 죽이기 위해 갔다. 

 원술은 황제의 도장이 있다면서 자기를 황제라 일컫는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계락이 많고 자기 형 원소와 맞먹는 최고의 상대이다. 하지만 이제 원술도 늙었기 때문에 유비는 그것을 노리고 원술을 쳤다. 그래서 원술은 도망만 다니다가 자기의 하인에게 당하게 된다. 

그리고 장비와 관우는 조조의 말에 대 반대를 하는 조조의 역적 진등을 만나서 유비를 죽인다는 말을 듣자 화가 나서 장비는 말했다. 

 나는 만두를 해먹든, 탕수육을 해먹든, 조조를 죽여야 겠다고 말이다. 그 말을 들은 관우는 밤이 된 다음, 조조군의 깃발을 가지고 가서 장료 장군의 군사라고 속였다. 그래서 깃발을 보고 조조군이라고 안 차주는 성문을 열어주고 말았다. 그래서 결국 죽고 말았다. 

유비는 그 다음 날이 되자 조조군을 무찔르기 위해서 원소에게 도움을 청해서 30만대군을 몰고 나갔다. 그리고 처음 날 싸움에는 관우가 왕충을 잡아서 유비에게 갔다 주었고 장비도 유대와 싸우다가 유대를 잡아서 유비에게 끌고 갔다. 

이번 삼국지는 재미있었다. 이 책은 옛날에 썼던 책이라 재미있게 읽고 쓸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삼국지의 싸움은 대단한 싸움이 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 책에서는 유비나 노소 장군처럼 착하거나 온화한 사람들과 역적,배반,싸움짱인 장비,손권,조조는 이 책에서 약간식 나쁜 사람으로 나온다. 그리고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이것이 만화책이라는 것인 것 조차도 모르도록 내용이 길고 글씨가 똑같으니까 꼭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