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2만리 -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40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136
쥘 베른 지음, 김경혜 옮김 / 지경사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어느 한 날, 미국에 있는 바다에서 바다괴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었다. 그래서 한 바다 조사하는 사람들이 바다에 나가보았다. 하지만 네드와 필라핀은 바다 괴물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그래서 네드는 바다 괴물이 3일 동안 보아도 안 보이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파도가 일렁이면서 어떤 한 회색 물체가 나왔다. 그것을 본 네드가 작살을 던져 맞혔지만 철로 되어 있어서 튕겨나갔다. 

 그래서 네드는 폭탄을 날렸다. 그런데 그것 마자 튕겨내자, 회색 물체인 것이 돌진을 해서 배는 부서지고 네드와 필라핀은 떨어져 나왔다. 그런데 두 사람은 수영을 하면서 가자 회색물체 위에 있었다. 필라텐이 그것을 자세히 보니 그것은 잠수함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네드는 허탈해했다. 그리고 문이 열렸다. 그리고 선장들은 그들을 잠수함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함장인 네모함장이 있었다. 네모함장이 왜 자기 잠수함을 공격했냐고 묻자 그들은 자기 나라의 신문 이야기와 소문들을 다 이야기 했다. 그래서 네모함장은 그것을 이해하고 용서해주었다. 그리고 그는 이 세상을 버렸다고 말했다. 

 다른 캄험가가 묻자 네모함장은 불편한 삶은 의미가 없다며 포기를 해버렸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잠수함을 만들어서 바다 속을 여행 한 것이고 그래서 뜻이 맞는 선장들을 찾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그들은 먹을 것을 찾으러 가기 위해서 바닷속으로 수영복을 입고 산소통을 가지고 깊은 곳까지 내려가서 물고기들을 잡아서 왔다. 

 이번엔 운이 좋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진 모르겠지만 고기가 잘 잡혀서 네모함장은 흐뭇해 하며 고맙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고기를 먹고 나서 다음날에 갑자기 소용돌이가 쳐서 네드와 탐헙가 필라핀은 살았지만 잠수함에 타고 있던 사람들과 네모함장은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도 시체는 찾아내지 못해 포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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