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 서당 8 - 조선시대 순조편 맹꽁이 서당 8
윤승운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 맹꽁이 서당은 역사에 대해서 서도 잘 알려주고 역사인물도 잘 알려준다.  

우선 목민심서라는 책에 대해서 알려준다. 목민심서는 조선시대 지방 관리가 지켜야할 규칙을 쓴 책이다. 다산 정약용이 지방에 관리로 내려가 있을 때 느낀 점과 체험 및 강진에 귀양 가 있을 때 보고 듣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지방 관리가 가져야 하는 도덕적인 원리를 강조하고 농민들의 삶이 풍족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지방을 다스리는 관리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제기하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과 주석을 달았다. 양반의 입장에서 당시의 사회와 경제를 살피고 이를 비판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어 조선 후기의 정치와 사회.경제 상황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홍경래라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조선 후기의 반한 지도자로 평안도 용강 출생으로 알려져 있다. 어릴 때부터 지혜롭고 글재주가 뛰어나서 과거에 응시했지만 조선 정부의 서북 지방 차별 정책 때문에 낙방하고 말았다.  

부패한 국전에 불만을 품고 순조 11년에 평북 가산에서 군사를 모아 난을 일으켰다. 한때 가산군을 포함해 박천, 곽산, 정주, 선턴 등 8개 읍을 단숨에 챠사 평안도 일대를 점령하는 기세를 떨쳤다. 하지만 조선 정부의 반격에 밀려 정주성에서 관군과 대치하던 중 1812년 4월에 관군이 화약을 사용해 성을 폭파하고 밀려들자 경국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순조라는 왕이다. 순조는 조선 23대 왕으로 정조의 둘째 아들이다. 1800년에 정조가 승하하자 11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왈랐으며 한동안 할아버지 영조의 부인인 대왕대비 정순왕후가 수렴청정했다. 수렴청정하는 동안 정순황후는 신유박해를 일으켜 천주교도들을 박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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