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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남극.북극 ㅣ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19
이광웅 지음, 가재발 그림, 김예동 감수 / 예림당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에서는 남극과 북국에 대해서 나온다. 그래서 북극과 남극을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책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북국은 남극보다 기온이 좀 높은 편인데 그 까닭은 바로 북극은 북극해라 해양성 기후를 남극은 대륙성 기후를 띠기 때문이다. 태양열을 받으면 바다는 천천히 데워 졌다가 천천히 식고 육지는 빨리 데워 졌다가 빨리 식기 때문에 북극이 남극보다 덜 추운 것이다.
그리고 북극은 바다에 있는 북극점을 중심으로 면젓 2500~300만 제곱킬로미터의 지역과 나무가 자라는 북쪽 수목 한계선의 이북 지역이라고 말한다. 그렌데 북극은 면적이 1,409제곱킬로미터나 되는 북극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덧붙혀서 북극점을 중심으로 66도 33분 이북의 지역을 북극권이라고 한다. 북극권에는 북극해와 그린란드, 유라시아,북아메리카의 툰드라 지역으로 둘러싸여 있다.
툰트라 지대란? 1년 내내 꽁꽁 얼어있다가 여름에만 잠깐 표면이 녹아서 이끼 등이 자하는 지대를 말한다. 그리고 남극 대륙은 남극점을 중심으로 남위 66도 33분 이남의 남극권에 포함되는 대륙,섬,바다를 카리킨다.
극지가 추운 까닭은 바로 태양의 고도가 다르면 같은 면적이라도 받는 빛의 양이 달라진다. 햇빛이 높은 각도에서 비출수록(고도가 높을수록) 태양열을 많이 받게 된다. 그런데 위도가 높을수록 태양이 낮은 각도에서 비스듬하게 비춘다. 때문에 태양열을 조금밖에 받지 못해서 북극과 남극이 추운 것이다.
극지의 높은 산에는 눈이 늘 녹지 않고 겹겹이 쌓이게 된다. 이것이 다져져 얼음이 되고, 아래로 흘려내려 빙하가 되는 것이다. 만년설로 만들어진 산은 무게가 커지고 아래에서 끌어당기는 인력의 작용으로 어쩔 수 없이 흘러내리게 된다. 좀 더 아랫물은 사람눈에 흘러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속도로 아주 천천히 내려간다.
8세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북극 탐험을 하기 시작했다. 870년경에는 바이킹들이 정착할 풍요로운 땅을 찾아 아이슬란드에 왓고 그후 982년 노르웨이인 에리크가 얼음바다에서 표류하다가 녹색섬을 발견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바로 그린란드였다. 985년경부터는 수백명의 바이킹이 그린란드에 정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4세기까지 그린란드에서 번창하며 살았다. 그러나 바이킹들은 갑작스런 기후 악화와 예전부터 살고 있던 에스키모와의 싸움에서 패하고 말았다.